■ 사내 임직원 봉사단 외벽 도색 및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나서
 서초소방서로부터 소방행정발전 기여 표창 받기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DIY 공기청정기 제작 취약계층에 전달

KCC(대표 정몽익)가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한 노후 외벽 도색 및 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또,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이 취약한 저소득층에 공기청정기를 제작해 기부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KCC 사내 임직원 봉사단인 ‘KCC 행복나눔 봉사단’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소방서를 찾아 노후한 외벽에 소방서를 이미지화한 그림을 그려넣어 새롭게 페인트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인체 유해 걱정이 없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제품 ‘숲으로’를 사용했다.

숲으로는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색이 선명하고 내후성도 좋아 오래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벽화를 통해 소방대원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면서 시민들에게는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CC가 소방대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무더위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우면119안전센터, 서초119안전센터 청사 옥상에 쿨루프 도색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쿨루프 캠페인은 건물의 지붕에 차열 페인트를 도장해 지붕을 시원하게 만드는 활동이다. 이에 서초소방서는 지난 14일 KCC에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소방관을 위한 배려심에 감사드린다”며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KCC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KCC 행복나눔 봉사단은 서초4동주민센터, 서초자원봉사센터와 함께 DIY 공기청정기 60개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KCC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초구와 함께 진행하는 ‘KCC 숲으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봉사단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공기청정기를 정성스레 제작해 손 글씨로 쓴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지난 4월과 7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초구 용허리근린공원과 송동근린공원에 나무를 심은 봉사활동도 KCC 숲으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KCC는 이처럼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대응책을 지자체와 함께 고민하고 실행으로 옮기고 있는 것이다.



기사보러 가기

 

KCC, 사회공헌활동 강화… … 서초소방서 환경개선 실시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한 노후 외벽 도색 및 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또, 미세먼지에 대한 대응이 취약한 저소...

www.ikld.kr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13일 오전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5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올해 5월 (주)신세계와 (주)신세계센트럴시티의 업무협약으로 후원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했다. 앞으로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전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희 서장은 “작은 감지기 하나가 큰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보러 가기

 

서초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전달식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13일 오전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5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www.fpn119.co.kr

 

■ 봉사로 나눔 신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서초의 얼굴들

 

서초구 외교센터 6층에 있는 여권 영사민원실에는 일주일 내내 민원 안내를 하는 자랑스러운 서초의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11년째 서초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이 그 주인공이다. 불만 가득 왔다가도 이들 덕분에 웃고 나간다는 민원인들의 말처럼, 봉사단에 대한 칭찬이 방방곡곡에 가득 차고 넘친다.

 

영사민원실을 환하게 비추는 21인 서초구민으로 구성, 11년째 봉사활동
의무감에서 하는 봉사라면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온전히 봉사의 삶으로 보람과 기쁨을 느껴야만 가능한 일일 터,

그런 마음으로 다시 이들을 바라본다. 2008년 3월 창단돼 지난해 만 10주년을 맞았고, 올해로 11년째 변함없이 봉사의 삶을 이어가고 있는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 21인의 이야기다.
심지어 이들은 서초구민으로 이루어진 서초 전문 봉사단임에도 서초지역 관내가 아닌, 타지역(종로구 외교부 영사과 민원안내실)으로 파견을 나가서 10년째 봉사활동을 해온 유일한 팀이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서초구 외교센터 6층으로 외교부 영사민원실이 이전하면서 비로소 서초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 조춘희 팀장은 “2인 1조로 구성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3시간씩 민원 안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아포스티유(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나 해외 이주, 영주 귀국, 재외국민 등록부 등 민원인들이 처리하기 어려워하는 민원 업무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제나 민원인들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영사민원실의 햇살 같은 서초의 얼굴들이다.

 

2인 1조, 오전, 오후 3시간씩 민원 안내/ 어려운 민원 업무 도우며 보람 느껴
‘이런 팀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활발한 활동과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

뜻 맞는 사람들이 모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참하자는 거시적인 목표는 둘째 치더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기쁘고 보람이 있는 데다, 단원들 간의 끈끈한 동료애가 있어 11년을 한결같이 함께 해올 수 있었으리라.


조춘희 팀장은 “단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봄, 가을로 남산이나 서울대공원 등으로 견학 겸 단합대회를 다녀온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시간을 보내니, 봉사의 삶이 더 즐겁다”며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의 돈독한 분위기를 대신 전했다.  

라오스, 치앙마이, 인도 등  해외봉사 활동 통해 나눔 실천

봉사의 보람도 크다. 안복희 단원은 “2005년 외교부 영사콜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 오십 년 가까이 살다가 귀국한 할머니가 계셨는데, 민원 업무를 도와드렸더니 옷 깊숙한 주머니에서 천 원짜리 한 장을 꺼내시더라. 손사래를 치며 다시 주머니에 넣어드렸는데, 할머니의 마음이 느껴져서 코끝이 찡했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2009년 10월부터 활동해온 강판구 단원은 “경북 성주에서 새벽부터 올라온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해하기에 민원서류를 직접 써주며 하나하나 도움을 드렸다. 그리고 며칠 뒤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성주 참외 한 박스를 보내주셨다. 가슴이 먹먹해지더라”며 보람을 대신했다. 


뿐만 아니라 단원 모두가 자비로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첫 봉사로 2015년 라오스 푸딘댕유스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100여 만 원과 서리풀 페스티벌 기념 티셔츠 200여 벌 등을 전달했으며, 아이들과 마술 공연을 함께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2017년 치앙마이에 이어, 2019년 10월 26일 인도로 대사관 견학 및 해외봉사 활동을 떠났다. 단원들 간의 두터운 신뢰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의 삶.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의 가슴 벅찬 하루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기사보러 가기

 

우리 동네 모임 -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외교부 민원실 자원봉사단’

봉사로 나눔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서초의 얼굴들

www.naeil.com

 

 

 

아파트 단지 어린이놀이터 보수 활동 및 집수리 실시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자사 '샤롯데 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건설업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 임직원은 지난 20일 '안전한 서울놀이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아파트의 어린이 놀이터를 보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에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반포본동 캠프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놀이터 기구 세척, 페인트 작업,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젯소 작업,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의 그림 작품 액자 거치 작업 등을 진행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송도 형지 글로벌 패션 복합센터' 현장 샤롯데 봉사단이 인천 장애인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몸이 불편한 거주자들의 집을 청소·보수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본사 및 전 현장에서 매달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90개가 넘는 봉사단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이다. 

 

기사보러 가기

 

롯데건설, 건설업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개

[사진제공=롯데건설]롯데건설은 자사 샤롯데 봉사단이 가을을 맞아 건설업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 임직원은 지난 20일 안전한 ...

www.ajunews.com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외국인들과 같이 공동체를 형성하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모였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 동네 서초를 알리겠다는 취지를 갖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나태주 시인의 시구처럼 동네에 당연한 듯 있었던 소소한 힐링장소나 골목들을 직접 조사하고 일정을 계획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서초마을여행'이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이제 2019년을 끝으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서초마을여행의 공식적인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방배의 한 작은 여행카페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로 다과회를 열고, 그간 동고동락의 시간들을 기념하는 히스토리 사진전을 열렸습니다.

고윤주 자원봉사자

고윤주 자원봉사자는 서초마을여행(이하 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이번 만남을 위해 장소를 대관하고, 다과와 사진들을 준비했습니다. “서초마을여행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더 크기 때문에 이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이 기뻤다며 이번 시간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강정훈 자원봉사자(태욱이 아버님) (사진 맨 좌측)

서마여를 통해 아들과 대화의 계기를 마련해보고 싶었다는 태욱이 아버님은 3년의 활동 중 가장 다사다난했던 첫해를 추억했습니다. “고생했던 서초마을여행 첫 해를 보낸 뒤 꾸준히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책도 찾아보고 답사도 여려 번 다녀오고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것 같아요. 이런 좋은 활동을 자녀들이 대학 들어갈 때까지 같이 하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도 품었답니다.” 며 서마여가 올해로 마지막이라는 것에 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인선·지선이네 가족

부녀지간 참여했던 인선·지선이네 가족은 가족봉사활동은 한 번 참여하면 그 경험이 쌓여서 세월을 같이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서울에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이 언제까지나 남산타워만 볼 수 없을 것이고 블로그를 통해서 우리가 개척했던 골목들을 찾아다닐 것"이라며 앞서 아쉬움을 표한 태욱이 아버님을 위로하듯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김유미 부장(사진 우측)은 "보통 센터에서 기획하고 봉사자들은 참여해서 활동하는 방식인데, 그동안 없었던 활동을 가족들이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센터에서는 가족 자원봉사자분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불쏘시개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3년간 서초구 동네에 대한 귀한 자료가 아예 없어지는 게 아니라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어디에도 없는 서초구만의 특별한 봉사프로그램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서초마을여행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하면서 서로 화목해졌고, 다른 가족들 간의 소통을 하게 되면서 둘도 없는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형태의 서초마을여행을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족들끼리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마을여행을 기획하고 추진한다면 기존의 외국인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확대할 수 있고, 비즈니스 모델과도 연관지어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해 온 땀과 수고의 추억들이 절대 어디로 사라지지 않은 것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또한 이렇게 남겨진 글을 통해서 누군가는 계속 도움을 얻을 것 입니다. 서초마을여행의 또 다른 시작을, 안테나도 기대하겠습니다. 

그 시작점에 착한안테나도 함께 하겠습니다. 

[/사진 착한안테나 8기 이윤영]

우리 센터에서는 "안녕 ReAction 캠페인"의 "안전한 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KCC와 함께 관내 마을공원에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하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마을로 간 기업] KCC 생기 있는 마을 공원 만들기

회색빛 하늘, 마스크를 쓴 사람들,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는 공기청정기. 최근 우리 사회는 미세먼지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4월 10일 KCC와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했..

seochov.tistory.com

 

[마을로 간 기업]KCC와 함께 하는 생기 있는 마을공원 만들기

2011년 7월 27일, 전날부터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에 약해질대로 약해진 지반에 결국 이를 이기지 못한 우면산에서 다량의 토석류와 토사가 유출되어 서초구에서만 15명이 희생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의 원인..

seochov.tistory.com

이번에는 실내 공기에 초점을 두고 "DIY 공기청정기" 제작에 나섰습니다.

사실 DIY 공기청정기는 이전에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첫 선을 보인 적이 있는데요.

 

DIY 공기청정기,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사회 함께 만들어가요!

7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핸즈온 프로젝트리더들이 2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서초4동 주민센터에서 안녕 Re-Action 캠페인의 일환인 ‘D.I.Y 공기청정기’ 활동을 하였습니..

seochov.tistory.com

어른들의 노련미가 돋보이는 이번 제품, 기대됩니다!

여기서 잠깐! 실내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활동에 들어가기 앞서 영상 시청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2015/11/07 KBS 뉴스 [생활현장] 가을 미세먼지 공습…실내가 더 위험! 기사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요즘, 이렇게 창문을 꽁꽁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실내엔 미세먼지가 고스란히 쌓이게 되고 공기 질은 더 안 좋아집니다.
(중략)
<인터뷰> 구자형(미세먼지 측정 관계자) : "환기를 하루 이상 안 시켰을 경우에는 이 정도 수치가 나옵니다."
(중략)
환기가 가장 중요하고 물걸레질을 자주 하면 미세먼지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임영욱(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 : "바깥 공기가 어지간한 상태라면 환기를 활용하시는 것이 훨씬 더 실내공기 상태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내 공기질 개선은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구나 찾게 되는 공기청정기! 하지만 전기료 걱정부터 든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이번에 만들어질 DIY 공기청정기는 전기료 부담은 물론 무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초미세먼지(PM 2.5)를 걸러 주는 "헤파필터"의 수명이 6개월~1년이며 교체 또한 손쉽게 할 수 있는데요.

프로젝트리더 '신지영' 님의 안내에 따라서 드디어 DIY 공기청정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 보고 머릿속에 작업 구상을]
[(좌) 모르면 물어 보자 / (우) 차근차근 하나씩]
[(좌) 집중해서 뚝딱뚝딱 / (우) 완성의 순간]

공기청정기를 만들며 깨끗한 공기를 마시게 될 누군가를 생각하며 한 글자씩 진심을 담아 편지를 남긴 KCC 임직원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의 다짐을 발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KCC 임직원들의 손재주로 탄생한 공기청정기는 총 60개로,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과 서초4동주민센터에 전달되어 취약아동 및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의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누구나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가 있습니다. 모두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실 수 있나요?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박형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양적 성과 위주가 아닌 자원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그 네번째 이야기로 2018년 연중으로 진행되었던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 품격'과 센터 설립 20주년 기념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내로는 2016~2018 한국 자원봉사의 해 10대 과제, 국외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 목표와 연계해보고자 하였습니다.

 

 

 

 

 

 

차례

03. 여는 글

04. [공공소통캠페인 1]

08. [공공소통캠페인 2]비 오는 날 아이들의 동심도 지켜주고, 안전도 지켜주세요!

10. [소통]주민이 만드는 자원봉사 아이디어는 어떨까요?

12. [보육]마을이 키운다, 아이가 자란다. '마마보노·나눔지기'

14. [소통]오늘도 우리를 위해 애쓰는 당신! 고마워요, 나의 영웅

16. [문화]낭만서초 '로비콘서트'

18. [마을]잇다. 움직이다. 즐겁다. 달라진다.

20. [가족]어리다구요? 그래도 봉사할 수 있어요.

22. [여행]론니 플래닛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마을여행

24. [일상]2017년 서초V위크 '자원봉사 같이 하자'

26. [재능나눔10주년]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눌 수 있는 것

28. [재능나눔10주년]'자원봉사, 서초를 디자인하다'

30. [재능나눔10주년]오늘만 알려주는 실무자 비밀노트

32.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온라인에서 만나는 법

33. 10년 후 내가 그리는 서초의 모습은

34.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과제/SDGs 17개 목표

#서초구자원봉사센터_임팩트스토리북 북(최종)_optimize.pdf
4.92MB

 

지금까지 이런 강연은 없었다! 이것은 강연인가, 공연인가!

서초문화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특별강연 : 컬처엔지니어 정진홍

 

'마지막 한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900km..., 홀로 낯선 세계와 마주하며 삶을 응시하는 고독자가 말하는 진정한 생(生)의 인문학

 

일시: 11/26(화) 오후 7시
장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인원: 선착순 30명
기타: 무료강연
문의: 서초문화원 02-2155-8607

 

 

 

하반기 개장 때 방문했었던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 11월16일(토)을 끝으로 2019년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은 과연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었을까요? 다시 찾아가보았습니다!

[무를 수확하는 엄마와 딸의 모습]

이른 아침 청계산 청룡텃밭에는 1,2,3,4주차 모두 통틀어서 10팀이 넘는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주차별로, 팀별로 이뤄졌던 활동이었기에 많은 가족들이 모인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는데요. 오늘은

하반기에 소중히 가꾼 김장을 위한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날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무를 캐내는 아이의 모습]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들끼리 모여 배추 밑둥을 자르고 땅 속에서 무를 캐내어 봉투에 차곡차곡 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모여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 수록 배추와 무가 금방금방 쌓여갔고 뒷 정리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조별로 모여 소감을 작성하는 모습]

수월하게 작업을 마친 가족들은 비닐하우스 안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조별로 앉아 아래의 3가지 질문에 답하며 소감을 적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Q. 우리가족에게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이란?

 

A.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작했던 활동이었지만 아이들과 다같이 채소도 가꾸고 보람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A. 한 해가 지날 때마다 참여하는 것에 대한 당연함이 생겨났습니다.

A. 긴 시간 함께 공유하며 나눔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우리 가족을 칭찬해 본다면?

 

A. 매달 함께 참여해주는 가족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A.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깨워주는 엄마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A. 농장에서 든든한 일꾼으로 참여를 해주는 아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Q. 그동안에 키친가든 활동 동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A. 환경을 위해 폐현수막으로 속주머니를 만든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A. 징그러운 해충이라고 생각했던 달팽이를 스스럼없이 만지는 아이들이 인상깊었습니다.

A. 다 뽑은 줄 알았던 무를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수확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

 조 별로 각각의 소감을 얘기한 뒤에는 조에서 대표로 취합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로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는 게 다양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쑥스러워서 발표하기 꺼려하던 청소년들이 막상 큰 목소리로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함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직접 수확한 배추와 준비한 편육, 어묵탕을 먹는 모습]

여러 소감들을 발표한 뒤엔 다 같이 음식을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 리더 분들이 준비한 어묵탕과 편육을 맛있게 나눠먹으며 직접 가꾼 배추도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그 배추와 함께 먹어서 그런지 편육이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을 끝내고 수확한 배추와 무를 지정된 단체에 나눔하며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저 직접 농사를 하여 수확해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들도 변화가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활동을 하셨던 프로젝터 리더 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날 수록 말도 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의 변화도 볼 수 있었던 좋은 활동이 된 것 같다고 느꼈다." 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의 단체사진]

 2019년 스토리가 있는 키친가든은 봉사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의 소통,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참여 가족도 프로젝터 리더들도 1년을 함께 봉사하며 많은 변화와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봉사의 선순환이 아닐까요??

 

[사진, 글 : 착한안테나 8기 김은지]

 

 

 

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입니다.

봉사활동을 1만시간 하신 분들은 그야말로 '봉사의 달인'의 달인이겠지요?

그동안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활동시간이 봉사활동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기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작년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장기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온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1만 시간 동안 활동에 임해주신 분들은 다른 봉사자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11월 15일(금) 1만 시간 봉사자분들을 초대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떠한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듣고, 식사하면서

작지만 정중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또 현재 제작 중인 20주년 기념 백서에 4분의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전쟁기념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활동 중인 강성금 봉사자님과 라이온스 서초구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에서 활동하시는 이종곤 봉사자님
검찰청 민원안내실에서 활동 중인 김춘모 봉사자님과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체력단련실에서 건강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한수덕 봉사자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자원봉사 현장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