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려드릴 시는 김현승 시인의 ‘희망’입니다.
때로는 묻혀 있기도,
때로는 가려져 있기도 하지만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언제든 밝은 날을 맞이하길 기다리는 ‘희망’
앞으로도 여러분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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