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불던 오늘, 멀리 성남시에서 서초센터로 벤치마킹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인 서초센터의 운영체계 부터 저희의 자랑인 캠프와 기업, 재능나눔 사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에 대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어떻게하면 더 나은 자원봉사문화를 만들지 고심하는 모습에 각 부서장님들도 더 열정적으로 사업을 소개해주셨죠!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서초구와 성남시지만 자원봉사에 대한 고민의 지점과 경험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 더욱 많은 얘기들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저희의 환영에 감동하셨다고 해주셨지만, 저희를 벤치마킹 모델로 삼아주신 점과, 이 곳까지 양손가득 직원들을 위해 선물을 들고 격려까지 아끼지 않아주셔서 저희도 감동이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자원봉사 기회를 나누기 위해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두 센터의 모습,

여러분도 지켜봐주세요!

 

 

오늘 들려드릴 시는 김현승 시인의 ‘희망’입니다.

때로는 묻혀 있기도,
때로는 가려져 있기도 하지만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언제든 밝은 날을 맞이하길 기다리는 ‘희망’
앞으로도 여러분의 앞날에 희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2020년 상반기가 다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네요.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 1차 컨설팅이 진행된다고 하여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란?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성장하고자 하는 자원봉사활동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창업 전문 교육입니다.

지속 가능한 공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창업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2번의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선정된 최종 4개의 팀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사업비용을 지원합니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2번째 기수를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어떠한 새로운 사업 팀들이 있을지 정말 기대되네요~!

 

 

사전 논의 중인 왼쪽부터 자원봉사 이음 이소진 실장, 언더독스 김영주 전 이사

 

자 그러면 이제 컨설팅 현장을 보러 가볼까요??

 

맨 왼쪽 위부터 체커스(checkers)팀, 다시 사는 삶, 다시삶 팀, 청소년자기다움학교 팀, 교육봉사허브 팀, 서리풀 왕보고 장보고 팀, 플라워박스 팀, FOR 팀, 코리너즈 팀 

우선 컨설팅을 하기 전 대기실에서 각 팀별로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주셨네요~!

컨설팅에 참여한 8개의 팀 중 3개의 팀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 해 보았는데요.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에 대한 각 팀의 기대와 소감을 들어보러 가실까요?

왼쪽부터 컨설팅 중인 체커스(checkers) 팀, 다시삶 팀, 교육봉사허브 팀

가장 먼저 인터뷰를 진행한 체커스(checkers) 체크미(check-m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혹시 모를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인을 돕고,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팀입니다.

이번 기회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팀 명의로 기부나 자원봉사도 진행해보고 싶다는 기대와 함께 공익성, 흔들리지 않는 목표 설정, 시민참여 유도에 관한 점을 더 고민해보아야겠다는 소감을 말해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다시 사는 (약칭 다시삶) 은 독서 모임을 통해 일명 히키코모리로 불리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하는 팀입니다. 이전부터 컨텐츠 제작에 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컨텐츠 제작의 방향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컨설팅 후에는 컨설턴트 분들이 자신들이 고민하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잘 짚어주셔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사업 목적과 대상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자기다움학교 팀은 청소년자기다움학교 팀은 기존에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도 사회적 롤모델을 제시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팀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제한 속에서 활동 방안을 찾고, 세부적인 전략들을 구체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나머지 팀들에 대한 소개는 이후의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 취재에서 계속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렇다면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의 전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까요?

 

신청접수

교육참여 발표

1차컨설팅

교육참여

2차컨설팅

선정심사

지원단체

선정발표

5/18()~
6/19()

6/23()

6/26()

7/6()~7/9()

7/16()

7/23()

7/24()

 

위의 표와 교육에 참여하게 된 8개의 팀은 오늘 진행된 1차 컨설팅 이후

교육 참여2차 컨설팅선정 심사자원단체 선정발표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개의 팀은 10월에 있을 최종평가회 전까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치며

자원봉사 기반 스타트업 단체로서 성장해 나가게 됩니다.

 

예산교육

특강 2

중간평가회
및 컨설팅

기관 벤치마킹

현장 모니터링

최종평가회 및 컨설팅

7/30()

일정 별도공지

9/11()

9/25()

8~10

10/27()

이렇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스타트업의 꿈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미래가 참 밝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자원봉사 스타트업 아카데미 활동과 취재는 계속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글/사진 착한 안테나 9기 권수빈]

 

오늘 들려드릴 시는 김승희 시인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입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힘들었던 경험, 실패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다시 힘내어 극복해나갔습니다.
힘든 상황에도 지켜야 할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주저앉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이를 두려워 말고, 성공의 발판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끝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그 시간을 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내야겠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셨을 여러분들께 '집콕 콘서트♬'를 소개합니다!


집콕 콘서트 안내문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각종 문화예술 관련 행사사와 축제들이 연이어 취소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국공립극장 등이 휴관에 접어들면서
봉사단의 활동기회 또한 축소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봉사단에게 활동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 대면 활동에서 비대면인 온라인 활동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집콕 프로그램에는 집콕 콘서트, 집콕 놀이터, 집콕 클래스가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6월 24일에 촬영했던 '집콕 콘서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바이올린
집콕 콘서트의 무관중 객석

 

'집콕 콘서트'
서초전문봉사단으로 등록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음악 콘서트입니다.

무관중 형식으로 콘서트가 시작되고,

본 콘서트의 촬영본이 송출되어 집에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초전문봉사단으로 등록된 68개팀 중 문화공연 부분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지난 6월 24일 '집콕 콘서트' 촬영에는 그 중에서 총 4개의 팀

>>아토앙상블, 한배아트걸쳐스(서도, 아리현,), 노멀앙상블<<

이 함께하였습니다.

 

집콕 콘서트 촬영 감독님의 모습
집콕 콘서트 카메라 감독님의 모습

 

< 아토앙상블 >

'아토'는 Art(예술)와 Octet(8중주)의 O를 합친 단어로,

'예술을 하는 8중주'라는 뜻이며 순우리말로 '선물'을 뜻합니다.

이는 비올라, 바이올린, 피아노, 드럼으로 구성된 클래식 전공 교수님들의 모임입니다.

D.shostakovinch 3pieces for. 2vilins and piano prelude / waltz / polka, orientango, C.Gardel. La Cumparsita



< 국악동아리 한배아트컬쳐의 서도와 아리현 >

서도와 아리현 각 2팀은 모두

아름다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국악동아리 입니다.

사랑가와 이별가 / 해금과 장구를 사용한 남도굿거리 / 성주풀이 / 남원산성 / 진도아리랑 / 동백타령

 

 

< 노멀앙상블 >

전직 교장선생님이셨던 분들이 모여 결성된 노멀앙상블은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여 수준 높은 관악합주곡을 연주하는 봉사단으로,

바이올린, 키보드, 소프라노색소폰, 트럼펫, 태노색소폰, 알토색소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집아기 /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만남 / Forever with you


집콕 콘서트 촬영 현장


집콕 콘서트 촬영 현장 스케치

보다 완벽한 콘서트를 위해

쉬는시간에도 연습을 놓지 않던

봉사자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열정으로 완성된 아름다운 선율!

단조로운 집콕 생활에 '집콕 콘서트'로 활력을 더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촬영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서초재능TV'와 '서초 할마할빠 이야기' 등으로 송출될 계획입니다.

집콕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도 방지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겨보아요~ : )

 

 

[글/사진 착한안테나 9기 김나현]

[글/사진 착한안테나 9기 최주원]

 

 

 

 

 

 

높은 담을 만났을 땐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스로 자신을 낮추면 길이 보이기도 하고,
스스로 자신을 감내하는 의지를 통해 이겨내는 방법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번 오세영 시인의 <바닷가에서> 들으시면서 
답답한 마음을 파도와 함께 멀리 내보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입니다.

 

서초전문봉사단 임원진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이 크지만 악수 대신 손인사로,

답답하지만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센터의 주요 사업들도 많은 변동이 있어

이를 공유하고, 각 봉사단별 근황도 전해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달 뒤에 진행될 다음 간담회에는 편히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박두진 시인의 <청산도>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를 절절하게 그리워한 적이 있으신가요?
신록이 우거진 '청산도' 시에는 절절함이 배여있네요.

광복 이후 혼란의 상황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인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듯이
우리도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날이 오겠지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의 '길' 들려드립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라는 비극적인 현실에서 

지식인으로서 행동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들려드릴 시는 유안진 시인의 ‘밥해주러 간다’입니다.

마음속으로 애를 쓰며 속을 태운다는 ‘노심초사’ 말이 있듯이 

자나깨나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팔순의 노모에게 오십이 넘은 자식은 어린 자식으로 보이나봅니다.
코로나 19로 청년 실업난이 심각한 때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