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 품격!

- 2018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 악기거리 축제 -

 

바삭바삭 비치는 햇살과 시원한 가을바람이 부는 지금, 2018 서초 서리풀 페스티벌이 98일(토)부터 16일(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콘텐츠가 기획되어 있는 행사 중에 912일 수요일 서초동 신중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악기거리 축제에 참여해서 즐기시는 시민들과 함께 공공소통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Fig.1 악기거리 축제

 

공동소통캠페인 시민의 품격은 일회용품 과다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를 구민들과 함께고민하고 실천하고자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입니다. 참가하는 모든분들께 일회용품 과다사용 문제에 대해 교육을 하고 생활 속 일회용품을 줄이는 7가지 습관 중 부족했던 실천행동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실천지를 작성하였습니다.

  

 

 Fig.2 실천지 작성

 

작성한 실천지의 내용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기 위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남기신 우리의 구민들께서는 실천지에 적으신 습관을 꼭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Fig.3 인증샷

 

인증샷 촬영 후, 캠페인에 대한 구민들분의 생각과 부족한 일회용품 줄이는 습관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Fig.4 인터뷰

 

송기석 기자: 생활속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의도의 캠페인을 참여 하신 후에 느낀 소감이 어떠신가요?

한여준(서초3,20): 캠페인에서 설명을 들은 후 일상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실천행동들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송기석 기자: 실천지에 어떤 습관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으셨나요?

한여준(서초3,20): ‘개인텀블러를 사용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연습실 정수기 옆에 비치되어 있는 종이컵으로 인해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게되는데, 텀블러를 사용하면 이 습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송기석 기자: 생활속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의도의 캠페인을 참여 하신 후에 느낀 소감이 어떠신가요?

고순영(서초3,62): 우리나라가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환경이 심하게 파괴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앞으로 이러한 캠페인 행사들로 어린아이들이 글로벌시대에 살아가야할 지구환경이 좋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송기석 기자: 실천지에 어떤 습관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으셨나요?

고순영(서초3,62): ‘지속가능한 주방용품을 사용한다라고 적었습니다. 버려지는 일회용 주방용품을 구매하는 것을 지양하고 스테인리스 같은 오래사용가능한 주방용품을 구매하면 처리하는 비용이 매우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15명의 구민분들의 인터뷰 결과 20대가 7, 30대가 1, 50대가 2, 60대가 4, 70대가 1명으로 분포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보아 환경캠페인에 대한 관심도가 20대와 60대에서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Fig.5 캠페인 참여 구민 연령


 

아래의 그래프는 7가지의 습관 중 구민분들이 실천지에 적은 내용을 분석한 결과로 1번 내용인 개인텀블러를 사용하자를 많이 선택하였습니다. 이 결과 또한 20대와 60대의 생활패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대는 모임장소가 많아 접하기 쉬운 일회용플라스틱 컵이나 종이컵 사용이 빈번하고 60대는 마트나 시장에서 구매하는 물건에 일회용 봉지를 사용하는 빈번함 때문입니다.


Fig.6 구민들이 부족한 일회용품을 줄이는 습관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