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한안테나입니다!! 오늘은 제100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그 둘째날인데요

  전국체전의 마스코트 해띠, 해온이와 함께  뜨거운 열기와 함성소리가 들리는 현장 속으로!! 가보았습니다.

 

착한안테나와 해띠, 해온이는 먼저, 배구 경기가 열리는 세화여자고등학교로 향했습니다.

배구코트 위를 넘나드는 공에서 시선을 놓지 않고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는데요,

 

전국체전 현장 속에는 선수들 못지않게 멋진 분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주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동안에 공이 코트 밖으로 넘어갔을 때 공을 주워주거나,

선수들이 힘이 날 수 있게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주는 시민서포터즈가 있습니다.

또 전국체전 자원봉사팀은 전국체전을 오가는 분들의 교통이 불편하지 않게 주차를 정리해주고,

아이들이 전국체전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귀여운 전국체전의 마스코트 해띠와 해온의 캐릭터 타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경기가 열리는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등 전국체전을 관람하러 오는 사람들과

경기를 하는 선수들 모두 자 원봉사자들 덕분에 경기를 더욱 잘 즐 길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으로 전국체전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준 자원봉사자들을 인터뷰해보았는데요,

먼저, 자원봉사팀을 총괄하고 있는, 안복희 리더님과 대화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오늘 자원봉사에서 맡으신 활동이 무엇인가요?

A)저는 세화여고 체육관에서 서초구 자원봉사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오시면 배치하고, 출석체크와 안전교육을 하는 등으로 총괄하고 있습니다.

 

Q)전국체전 봉사에 참여하게 된 자원봉사자들은 어떻게 선별이 되었나요?

A)개별적으로 신청하신 분들이 있고, 서초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단체로 신청하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면접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이수하고 서울시에서 경기장으로 배정했습니다.

 

Q)전국체전봉사에 지원하신 계기와 전국체전 이외에도 봉사활동애 참여한 경험이 있나요?

A)전국체전이 서울에서 열린다고 하여 기꺼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15년 넘게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참여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권무상 자원봉사자님과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Q)전국체전 봉사에 참여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A)평창동계올림픽 때 52일동안 자원봉사를 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 보람찼던 기억 덕분에 이번에도 전국체전 봉사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Q)평창동계올림픽 봉사활동과 전국체전 봉사활동 등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가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A) 나 자신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봉사활동을 할 때, 나 스스로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Q)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시면서 하시는 스스로 하시는 다짐이나, 봉사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A)봉사는 꾸준히 생활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가다가 휴지를 줍는 것도 사회를 위하면서 나 자신을 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꾸준히 자원봉사를 이어오시는 훌륭하신 자원봉사자님들과 인터뷰를 끝마쳤는데요,

아직! 끝나지 않은 전국체전! 해띠와 해온이! 착한안테나가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두번째 현장으로 떠나보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사진: 착한안테나 8기 박세인, 글: 착한안테나 8기 박시현, 정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