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여름방학입니다. 착한안테나가 7 26 서초구 청소년자원봉사 박람회 그루터기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 17 기관에서 주최하여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예년에는 서초구청 강당에서 진행되다 올해에는 잠원동 주민센터 강당으로 옮겨 진행되었는데요, 청소년자원봉사 기본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는 활동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부스는 7개가 운영되었는데요, “노인인식개선교육과 어르신 생애체험”,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가족 파우치 만들기”, “다솜바리를 이겨랏”, “사소() 우리의 소소한 행복(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커피향 가득한 서초 마을 만들기”, “웰다잉,나의 묘비명 쓰기”, “우리동네치매보안관,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 이렇게 7개의 부스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소개와 체험 등을 있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루터기 박람회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들 즐겁게 게임에 참여하고, 사회자의 재밌는 진행에 웃음도 지으며 어색했던 감정을 풀어나갔습니다.

  즐거웠던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지나고, 유익한 자원봉사기본교육과 서초유스센터 공연팀의 멋진 댄스, 자원봉사기본교육 OX퀴즈가 이어졌습니다. OX퀴즈의 우승자들은 선물을 받아가는 기쁨도 함께 누렸습니다.

 

  다음은 부스체험 시간이었는데요, 청소년들이  7개의 부스를 돌아다니며, 자원봉사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한 우리 사회에 어떠한 자원봉사와 인식이 필요한지 깨달을  있었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7개의 부스를 모두 돌은 학생들과  부스를 기획한 스태프들과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오늘 그루터기 박람회를 보고 체험하면서 좋았던 부스나 체험해보았으면 하는 부스가 있었나요? 또, 오늘 그루터기 박람회를 참여한 소감은 어떠했나요?

 

 김지윤 학생(압구정고): 제일 좋았던 부스는 치매보안관 부스였어요, 앞으로 우리가족에게도 일어날 있는 일이기 때문에 와닿았던 같아요. 체험해보고 싶은 부스는 파우치를 만들어서 기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그루터기 박람회를 참여하면서 여러가지 부스를 체험하고, 봉사체험도 있어서 너무 좋았던 같습니다.

 

 박가영 학생(동덕여고): 오늘 그루터기 행사를 다녀보고나서 자원봉사나 장애에 대해 조금 깊게 생각해 있는 시간이 되었던 같아요, 점자를 찍어보는 체험이 가장 인상이 깊게 남았습니다. 평소에 쓸일이 없는 언어이다 보니까요, , 직접 시각장애인의 삶을 공감하기 위해서 눈을 가리고 직접 공간을 돌아다니는 시각장애인 체험을 있는 부스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부스 기획 스태프들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오늘 기획하신 부스는 어떠한 부스인가요? 오늘 부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지, 다음에도 부스를 기획하실 때 보완하고 싶으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웰다잉체험 나의 묘비명 쓰기”(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스태프님

저희 부스는 나의 묘비명을 써보는 체험을 하는 부스입니다. 묘비명이 청소년이랑 동떨어진 관심사이기는 하지만, 청소년들이 자신이 죽기 전이라고 상상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나를 되돌아보며, 한문장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는지 미리 생각해볼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 오늘 그루터기 박람회에 생각보다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줘서 저희 부스에도 참여를 많이 해주었는데요, 처음에는 주제가 어두워서 걱정을 했습니다만, 청소년들이 묘비명을 작성할 많이 고민하고, 생각보다 재미있게 참여해주었던 같습니다. 다음 부스 때는 주제를 바꾸거나, 직접 체험해 있는 부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동네 치매보안관, 기억친구가 되어주세요”(서초치매안심센터) 스태프님

우리사회가 고령화가 되면서 치매어르신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또한 이러한 치매어르신들이 실종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지역사회가 이를 모른척하지 않고, 따뜻한 친구가 되어주자는 취지로 기억친구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스에서는 영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치매환자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치매환자도 지역사회 내에서도 충분히 생활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음향이 너무 작아서 집중도 안될텐데 학생들이 그래도 영상에 집중을 잘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부스 때는 스피커를 좀더 좋은 것으로 쓰고 싶습니다. 또한 치매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이니 만큼  영상을 앞에 실시한 기본교육 시간에 상영하였어도 좋았을 같습니다.

서초구 내 여러 기관들이 함께 해 더 의미있는 <그루터기>는 보다 건강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2020년을 기대하겠습니다.

 

 

[·사진| 착한안테나 8 정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