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들아 너희는 그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한 없이 사랑받을 만한 존재야. 분명 언젠가는 너희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거야. 행복하기를.”, “너희에게 세상이 따뜻한 곳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어 더욱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할게.”
밖에서 겨울철 보내야 하는 유기견을 위해 따뜻한 목도리를 만든 서문여고 학생들이 동물을 유기하는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동물복지를 다짐하는 손편지 내용이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유미)는 서문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1월 4일과 11일 유기견을 위한 ‘목도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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