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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토리/청소년V 이야기

서초구 기후위기 대응 환경보호 캠페인 - 참여학교 사업설명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서초구 초등학생 참여 캠페인 'Save the Plastic Save the Earth'에 참여하는 학교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Save the Plastic(플라스틱을 모아서)

Save the Earth(지구를 구하자)는 

서초구 내 초등학생들이 제.대.로.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하고 모으는 실천과정을 통해

봉사학습의 기회와 환경보호 필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7개교에서 참여를 희망하여

온라인은로 실천방법, 업무협의 등에 대해 안내하는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학생들 등교일이 학년마다 달라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시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이라고 판단하고

아이들 역시 매우 흔쾌히 참여를 희망하였다고 합니다.

 

참여학교 학생들은 6/1~7/15 동안

① 플라스틱 뚜껑(PP와 HDPE) 모아오기

② 투명 PET병 모아오기

中 선택하여 학교를 통해 수거하게 됩니다. 

 

실천 과정을 완료한 학생들 모두에게는 리워드로 '스트랩 키링'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모아온 플라스틱 뚜껑으로 리사이클링 벤치를 만들어 일부 학교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툰 베리, 서초구 초등학생들이 만드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캠페인 이야기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