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이라고 하지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1만시간 정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입니다.

봉사활동을 1만시간 하신 분들은 그야말로 '봉사의 달인'의 달인이겠지요?

그동안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활동시간이 봉사활동의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기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작년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장기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온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1만 시간 동안 활동에 임해주신 분들은 다른 봉사자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11월 15일(금) 1만 시간 봉사자분들을 초대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떠한 분야에서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듣고, 식사하면서

작지만 정중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또 현재 제작 중인 20주년 기념 백서에 4분의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전쟁기념관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활동 중인 강성금 봉사자님과 라이온스 서초구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에서 활동하시는 이종곤 봉사자님
검찰청 민원안내실에서 활동 중인 김춘모 봉사자님과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체력단련실에서 건강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한수덕 봉사자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자원봉사 현장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