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9622일 오전 9,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9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부채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안부를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내곡동 인근 경로당이나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에게 건강부채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본 활동은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손 쉽게 참여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는 핸즈온(Hands On) 프로젝트로, 좋은 취지의 활동인 만큼 아침부터 현장은 좋은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부채 만들기 활동에 앞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봉사의 의미와 취지를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은 그 의미를 잊지 않고 열심히 예쁘게 부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하였고, 본 핸즈온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봉사자인 프로젝트 리더와 함께 조를 나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본 활동은 직접 3개의 부채를 제작하고 포장한 후 그 위에 어르신들께 전하는 마음의 메시지를 적는 것까지, 3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은 모두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하려는 자세를 보였고, 그만큼 현장에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부채 제작이 모두 끝난 후에는 활동으로 인해 느낀 점을 나는 관심을 가지고 ________ 실천하겠습니다.” 의 형식으로 봉사자들끼리 서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는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부모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심과 애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지구온난화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를 실천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서로가 자신의 느낀 점을 나누는 모습이 따뜻해 보였습니다.

 

  나에게는 재미와 함께 취미처럼 할 수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안부를 묻는 일이 되고,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취지에 대해 공감하고 활동에 참여하는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자들의 다음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하는 활동이지만 할 때마다 새롭고 보람이 됩니다.” … 호반건설 방동근 팀장

 

[사진, 글] 착한안테나 8기 김나현

  여러분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도 몇 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는 생소한 활동이었습니다. 오늘 그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하여  날 일정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참여하는 시간 동안에 자원봉사의 의미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어떤 역할과 자세로 임해야하는지, 또한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 있었습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시간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서로 자유롭게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지원해주셨는데, 대부분의 예비상담가분들이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해서,  혹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교육의 취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목적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에 대한 역량강화와 활동기능을 강화하고, 캠프의 인원이 부족한 곳에 인적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란 무엇일까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란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 중에서 상담가 양성교육을 받고, 자치구센터 동주민센터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거점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를 말합니다.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의 역할은, 지역사회 이슈와 마을 주민의 욕구를 반영해 새로운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것과 함께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들을 수행해주어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데 역할을 하고 있는 사례들을 있었습니다.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 맞추어 치매어르신의 손톱을 깍아주고, 어르신들께 안부전화를 하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자원봉사를 기획하여 지역사회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지역사회를 안정화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원봉사를 기획할때는 넛지효과를 이용하자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넛지란 영어로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라는 뜻인데 넛지효과란 강압하지않고 부드러운 개입만으로 사람들이 좋은 선택을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도 이러한 효과를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한다면 적은 투자로 좋은 현상을 이끌어 있을 것입니다.

 

  자원봉사캠프상담가 양성교육은 듣기 , 교육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딱딱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아이스브레이킹타임도 가지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퀴즈와 선물증정식도 가지는 등, 교육적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자리에 모인 예비상담가들도 적극적으로 교육을 듣고 참여하여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습니다. 앞으로의 이틀의 교육도 잘 이수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멋진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되길 바랍니다.

 

[글 사진 : 착한안테나 8기 정아현]

                                                                 

                               

낭만서초는 일상에서 감성이 풍부한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공연팀을 의미합니다. 그 중 몇팀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먼저 한배아트컬쳐스입니다. 매달 1회 구청 로비에서 퓨전 국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것이지만 다소 생소한 국악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내 호응도가 좋습니다.

뒤에 병풍에서 의상까지! 시선집중!! 로비를 오가는 외국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두번째로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 구청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포자이앙상블입니다.

기타, 만돌린이 어우러져 거기에 꾀꼬리 같은 보컬이 더해지니 멋진 작은 음악회를 연상시킵니다.

매 곡이 끝날때 마다 터져나오는 박수는 물론 마지막 앵콜 요청까지!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셋째주 수요일 구청로비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세번째로는 '밤하늘별빛'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는 활동으로, 이름에서도 잔잔함이 묻어나오지 않나요?^^

활동하는 곳은 서울시립어린이병원 병동입니다. 거동을 하지 못해 누워지내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게 기타연주로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음악이 들리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이내 연주를 자장가 삼아 스스르 잠이 드는 아이들의 모습.

연주가 끝나자 엄지를 치켜세우는 아이.

그런 모습을 보며 봉사자는 힘이 난다고 하네요^^

 

앞서 소개해드렸던 반포자이는 어린이병원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 1회 병동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때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신나는 연주를 선보입니다. 

율동까지 곁들인 맞춤 공연! 아이들이 신이 안날수가 없겠네요^^

 

땀흘려가며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낭만서초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낭만서초'참여를 원하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들 대환영입니다^^

 

담당자: 이소연

맑지만 제법 무더워진 6월 오늘.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는 서초전문봉사단 임원진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떤 논의들이 오고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본격적인 간담회 진행에 앞서 전문봉사단 기청 총단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88세가 왜 미수(米壽)인지 알고계시나요? 미(米) 글자를 八과 十과 八로 풀이한 것으로,

99세는 백수(白壽)란 자획의 분해가 아니라 백(百, 100)에서 일(一, 1)을 빼면 백(白, 흰백)자가 되므로 백수(白壽)라고 합니다.

60세는 이제 더이상 노인이 아닌 청춘에 속하고, 봉사란 나이불문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참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오영수 센터장님은 각 분야별로 서초구내에서 여러 활동을 이어나가는 봉사단이 오늘 한자리에 모인 만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바라며, 봉사단의 많은 도움과 관심 덕분에 앞서 진행되었던 2019 서초전문봉사단 '생기 있는 마을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서초구 내 우리 전문봉사단이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끝으로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전문봉사단 연간 행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5월 강릉 워크숍 평가에 대해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재난재해복구라 활동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워크숍에 대해 참여 소감 및 좋았던점, 개선해야할 사항 등의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밖에도 8월에 있을 4차 전문봉사단 임원진 간담회 일정논의와 더불어

봉사단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서로 어디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구요~

 

마지막 공지사항으로는 밴드 업로드 및 문자/카톡을 통한 활동 공유방법에 및 10월에 있을 제100회 전국체전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로 간담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열심히 집중하는 봉사자분들의 모습^^)

 

 

앞으로도 임원진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결과 채움의 장으로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서초 전문봉사단이 되겠습니다~!

 

 

담당자: 이소연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이 시대!

미세먼지에 위협을 받고 있는 기후약자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해 줄 공기청정기 전달식이 6월 13일(목)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캠프와 동 주민센터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150개를 지원받아 15개 동 자원봉사캠프로 전달되었습니다.

 

카드보드 아트컬리지 공기청정기(Our Planet Air)는 화려한 외관이나 여러가지 기능이 아닌 꼭 필요한 기능만 넣어 다양한 계층에 보급할 수 있도록 만든 착한 공기청정기입니다. 또한 제품의 80%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 공기청정기 입니다.

카드보드 아트컬리지 공기청정기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기후약자분들에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6월의 첫 날, 청소년 벼룩시장 ‘별별것을 나누는 장터’가 반포본동 푸른어린이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별별 것을 나누는 장터’는 쓰지 않은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고 그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를 하는 착한 장터입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10시에 열리는 ‘별별것을 나누는 장터’ 2019년 첫 오픈 현장을 다녀와보았습니다.

본격적 장터를 시작하기 전, 환경의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서초를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쓰지 않은 물건을 팔고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활용 해야하는지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캠페인을 다녀 온 후, 우면산 베짱이의 축하 공연 통해 장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우면산 베짱이의 축하공연이 반포 본동 주민 분들이 나와서 공연도 즐기고, 장터도 구경하는 장터의 좋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장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장터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물건을 가져와 판매했는데요, 책, 옷, 인형 등 많은 물건들이 장터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장터에 참여한 청소년 친구들은 필요하지 않지만 쓸모 있는 물건들을 팔아 기부하고,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손길이 묻어있는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장터를 정리한 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세화여중의 박채빈 학생은 “꼭 한 번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에 동참 해 보고 싶었는데, 오늘 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지구는 지금 심각한 환경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요. 모두가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오늘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인데,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이 찾아가니 물건이 새 삶을 찾은 것 같아요. 새 책을 만드느라 계속 나무를 베어내는 것보다, 이렇게 돌고 도는 공유경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번 돈이 좋은 곳에 쓰인다니 더 뿌듯합니다.” 라며 의젓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 별별것을 나누는 장터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푸른어린이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여름, 내 물건의 새 삶을 찾아주고,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에 참여해보는건 어떠세요?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나은주]

"안전한 해외여행, 영사콜센터가 함께 합니다."


해외여행 시 그 나라에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0404 발신번호로 문자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발신번호에 04가 바로 영사콜센터의 '04'랍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해외에서 사건사고나 긴급 상황 시 현지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6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통역서비스를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되었습니다. 2018년 해외여행객 수 2,800만명에 달하면서 2019년 8월 1일부터는 베트남어가 추가되어 총 7개의 통역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곳에 '자원봉사단'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은 영사콜센터 출범과 함께 상담 녹취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통한 상담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영사콜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는 
목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착한안테나가 서울 코엑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국제관광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팸플릿

봉사자들은 부스 방문객에게 이 팸플릿을 배부하며 영사콜센터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영사콜센터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봉사자의 손길을 외면하지 않고 흥미롭게 바라보는 관람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교부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 안복희 님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에 오랜 기간 함께 하고 있는 안복희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Q1.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5년 외교부 영사콜센터 개소식과 함께 자원봉사를 시작한 안복희입니다. 외교부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은 2005년 4월 1일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봉사단은 자원봉사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사콜센터 개소 이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영사콜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봉사단은 각종 대외 홍보를 통하여 우리 국민이 안전한 해외여행 및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등 각종 정보를 알리고 있으며, 상담 녹취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통하여 국민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Q2. 봉사단의 근무환경이나 조직 문화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봉사자 15명이 일주일에 3시간씩(9:30~12:30) 봉사를 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2-1. 하루에 담당하는 모니터링은 보통 몇 건 정도인가요?
봉사자 두 분이 하루에 같이 활동하고 계시며, 한 분이 15건씩 하루에 30건 한 달에 600건 정도 상담 모니터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담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Q2-2. 주로 어떤 부분이 평가의 중점 요인이 되나요?
외교부영사콜센터 상담관의 업무 진행능력, 상담 태도, 친절도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영사콜센터가 2019년 중앙정부 부분 콜센터 1위 및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데 자원봉사자들의 모니터링 평가가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Q3. 매년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희는 해마다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서 외교부 영사콜센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관광 박람회는 해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단체로 온 학생들, 유치원에서 견학 온 어린이들 모든 연령대에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영사콜센터의 주요 업무와 기능을 홍보하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객 천만 시대,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여정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든든하고 뿌듯했습니다. 착한안테나로 활동하기 전에 잘 모르고 스쳐 지났던 분야에서도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이 꼼꼼히 여백을 채워주고 있더라고요. 지금, 여러분 옆을 돌아보세요. 어딘가에 닿은 자원봉사자들의 눈빛과 손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사콜센터 강행구 소장님과 함께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박형준]

 

자원봉란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쉽게 정의 내릴 수 있고, 어쩌면 누군가는 어려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1, <청소년 봉사학습 실천학교>로 선정된 영동중학교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 봉사학습 실천학교>? 학생들의 생활양식에 맞춰 학교 내에서 진행되는 사제동행프로젝트입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의미를 찾아가고,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해나가는 특별한 봉사활동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형학습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찾아보고, 선정하고, 제시하고, 해결하는! 시작과 끝 모두가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착한안테나가 영동중학교의 한 교실을 방문하니 학생들은 저마다 조를 짜 3개의 조로 나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활동의 의미, 봉사학습의 의미 등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한 사진을 보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아냅니다. 제시 된 사진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생각이 깊어 놀라웠던 순간이였습니다.

 

사진을 보고 문제점을 찾는 예습을 했으니 이제 본 수업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이슈카드가 주어집니다. 사회문제를 잘 모르는 성인들도 헷갈릴 수 있는 문제점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크게는 지구온난화, 고령화, 빈곤부터 작게는 미세먼지, 사이버폭력, 양극화 등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이슈카드에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모르는 이슈에 관해서는 선생님께 물어보거나 검색을 해가며 자기주도적으로 문제점을 찾아갔습니다. 이 많은 이슈들 중에 학생들이 선택한 이슈는 무엇일까요?

 

 

길고 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 학생들은 각자의 의견을 말하며 다루고 싶은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착한안테나도 그 자리에 슬쩍 끼어들어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는데요.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하다.”, “그것 또한 심각하지만 역사적으로 기필코 해결해야할 <위안부> 문제가 심각하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 악화가 된다. 우리 삶의 질을 위해 빨리 해결해야한다.” 등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사회문제가 달랐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그들이 직면한 문제점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어떤 시선으로 다뤄야 하는지 왜 다뤄져야 하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각 조마다 선정한 사회문제들을 학생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 영동중학교의 프로젝트 주제는 위안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세대에 직면한 사회문제들 또한 중하게 다뤄야할 문제이지만, 역사적으로 아픔을 지니고 있고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위안부를 주제로 활동하고 싶다고 학생들은 전했습니다. 앞으로 영동중학교의 학생들은 기획팀과 UCC영상제작팀, 사전 답사 등의 조사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 주제를 가지고 해결 아이디어 등 앞으로의 과제와 회의를 통해 사회문제해결에 한걸음 성큼 다가갈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얼마나 성장할까요?

앞으로 영동중학교 학생들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이혜지·박시현]

주민이 만드는 행복마을~ 양재1동 반딧불센터,

'반딧불이봉사단' 발대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지난 6월 3일(월) 11시 양재1동 반딧불센터(센터장: 김한희) 에서는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바로 반딧불이봉사단 발대식을 맞아 봉사단과, 양재1동 주민센터 동장님과 주무관님,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분들과 서초구청 주무관님까지 모두 총출동 했답니다.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양재1동 반딧불센터를 활성화 하기 위해 으쌰으쌰~ 힘을 합친 날이랍니다!  

 

양재1동 반딧불센터는 좁은 공간이지만 알콩달콩 아기자기한 발대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다른 센터와 달리 동주민센터는 조금 머~~~얼리 떨어져 있지만,

반딧불센터를 생각하는 맘은 누구못지 않게 넘쳐나시는

권미정 동장님과 오영수 서초구자원봉사센터장님의 따뜻한 격려도 있었구요, 

 

모두가 행복한 양재1동을 만들기 위한 선서도 함께 했답니다.

또, 우리가 꿈꾸는 반딧불센터의 모습도 적어보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도 했지요.


★양재1동 반딧불이봉사단이 꿈꾸는 반딧불센터는?

“양재1동의 작은 빛 하나하나가 모여 큰 빛으로 빛나는 꿈의 장소가 되길 꿈꾸어 봅니다”

“우리 반딧불센터는 활짝 핀 웃음꽃이 피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올때마다 마음이 환해지는 따뜻하고 반짝이는 반딧불센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행복이 샘솟는 반딧불센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양재1동 반딧불이는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양재1동 반딧불센터가 양재1동을 밝게 빛내주시길...”

“양재1동 주민의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는 반딧불센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소‧확‧행 작은 것에서부터 반딧불센터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센터가 되길 바랍니다. >▽< ”

 

어때요? 저희가 꿈꾸는 반딧불센터, 너무 멋지지 않나요?! 

우리 힘으로 반딧불센터를 가꿔나가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봉사를 해야 하는지,

나는 왜 자원봉사를 하는지 그 동안 맘에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양재1동 반딧불이봉사단분들은 

반딧불센터를 활성화 하기 위해  비밀리에 특화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라고 하시는데요,

이 열정가득한 마음들이 하나 하나 모여,

자꾸 오고 싶어지는 행복가득한 양재1동 반딧불센터가 되길 바랍니다 *^^*

 

♥양재1동 반딧불이봉사단 여러분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자원봉사교육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보통은 강사가 PPT를 보며 강의하고 교육이수자는 그 앞에 앉아 듣는, 강사 중심의 교육을 생각하기 쉽지만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조금 다릅니다. 적은 인원이 함께 동그랗게 앉아 부루마블 게임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에 참여하는 방법인데요, 착한안테나가 그 교육에 함께 참여해보았습니다!

 

<부루마블 게임의 규칙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자원강사팀 김애순 선생님>

  부루마블 게임은 자원봉사에 관한 퀴즈를 맞춰 얻게 되는 봉사를 위해 필요한

체력, 시간, 나눔 칩을 봉사 카드와 교환하여 가장 많은 기부와 봉사를 한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물론, 칩을 얻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고 퀴즈를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직접 참여해서 알게 된 정보인만큼 절대 잊지 않겠죠?

 

제가 뽑은 미션 카드 중 하나는 이것인데요!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저는 그동안 봉사활동을 알아볼 때 1365 자원봉사포털만을 이용했었는데 앞으로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검색해서 자원봉사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활동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살펴봐야겠네요!

 

또 한 가지 놀랐던 것은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봉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흔히 '봉사' 하면 떠올리기 쉬운 농촌 무료 진료, 보육원 아동 체험활동 지도 이외에도 동네 꽃길 가꾸기, 문화재 지킴이, 경로당 어르신과 바둑 두기, 어르신 합창단 피아노 반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고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배워서인지 1시간 동안의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이미 봉사를 하고 계신 분도, 봉사를 해보신 적은 없지만 앞으로 봉사가 하고 싶어 공부를 하기 위해 오신 분도 계셨는데요. 봉사 경험이 있든 없든 누구나 즐겁게 봉사활동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기본교육의 매력 아닐까 합니다.

 

덧붙여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자원봉사도 소개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시간과 마음만 있다면 스치고 지나가는 작은 것도 봉사가 될 수 있다는 것,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는 봉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봉사활동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다양한 봉사활동의 종류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자발성, 공익성, 무보수성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자원봉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저는 여기에 지속성까지 더해진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서초구자원봉사센터만의 특별한 자원봉사기본교육을 받으시고 봉사에 대한

지식과 함께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신에게 잘 맞는 봉사활동을 추천받아 보시면 어떨까요?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배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