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플라스틱 줄이기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품격 #내가먼저IDO #여행 #캐리어 

행복한 서초구를 위해 주민이 만드는 원봉사, 행복주자!!!


서초3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반딧불이 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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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3동 경로당이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로서초3동 반딧불이봉사단이 찾아왔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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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3동 반딧불이봉사단이우리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건강을 위해 놀이마당을 준비했습니다.
 
준비회의도 하고직접 프로그램 물품도 뚝닥뚝닥 제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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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도 오랜만의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모여 앉아주셨습니다첫 만남의 수줍은 인사도 나누고 이제 본격적으로 윷판을 깔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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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이야모야놀아라
 
결과는 1:1 무승부!
 
다 같이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며 힘을 썼으니떡케익과 다과로 영양을 보충해봅니다이달의 생일자 어르신도 함께 축하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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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활력이 넘치시던지나이는 잊고 어린이처럼 놀았던 시간입니다^^.

착한안테나 품격있는 워크숍,

일회용·플라스틱 없는 1박2일


우리 삶을 편하게 만든 플라스틱이 되려 우리 삶을 괴롭히는 골칫덩이로 전락

그리고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동·식물의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중


그래서 홍보봉사단 착한안테나는 생각했습니다. 

"휴가&MT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착한안테나가 준비한 

품격있는 시민을 위한 3가지 방법! 


① 수저 챙겨오기 | 일회용품은 그만! 집에서 수저 챙겨오기!

② 개인 컵 사용하기 | 종이컵은 계속 사용하게 되요. 나만의 컵을 사용해서 일회용품 줄이기

③ 행주로 닦기 | 흘렸을 땐, 행주로 닦으면 더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요!


3가지 방법을 에코 vs 非에코팀으로 나누어,

1박2일동안 사용되는 일회용품의 양을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비(非)에코팀 8명은 일회용 젓가락 24매, 종이컵 18매, 물티슈 1통(50매)를 사용했고,

반면에, 

에코팀은 92개의 일회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관심을 갖는 건 어떨까요? 


품격있는 시민 여러분! 우리의 작은 관심이 환경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품격있는 시민을 위해 앞장서는 착한안테나였습니다.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품격 #내가먼저IDO #착한안테나



[착한안테나 7기 백보성, 송기석, 이기백, 조현민]

 지난 1일,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아주 특별한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이날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폭염경보까지 발행됐던 날인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명의 가족들이 봉사활동을 위해 센터를 찾았습니다.

 

 ‘껌껌한 길 꽃길 만들기’는 길거리 위 껌 페인팅 및 제거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입니다. 이번에는 어머니 5명, 아이 6명으로 총 5가족이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4명의 프로젝터 리더들이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처음 진행한 활동이지만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동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활동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개구진 표정을 짓다가도 설명이 시작되자 진지해졌습니다. 길거리 위의 껌들은 보행로를 더러워지게 해 미관과 환경을 해칩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에 골칫거리가 됐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큰 문제로 떠오른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후 안내판을 제작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껌 페인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깨끗한 ‘꽃길’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각기 담아 안내판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종이박스를 재활용해 만들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관심이 모여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겠죠? 참가자들은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을 하는 것도 잠시 금세 뜻깊은 메시지를 담은 안내판을 만들었습니다. “지구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 등 다양한 문구와 그림으로 특별한 안내판이 완성됐습니다.

 

다음 단계는 도안제작이었습니다. 껌 자국을 가릴 독특하고 예쁜 그림을 미리 그려보는 시간이었는데,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껌 페인팅에 대한 주의사항 안내가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유의해야 할 부분과 안전과 관련한 사항이 그 내용이었습니다.

 

 드디어 다함께 폭염을 뚫고 야외로 나갔습니다. 양재고등학교 후문 앞 보도블럭에는 여느 보도블럭과 다르지 않게 많은 껌이 붙어있었습니다. 각자 하나씩 맡아 자리를 잡고 도안을 바탕으로 페인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달걀 프라이, 나뭇잎, 수박, 그리고 귀여운 곰돌이의 얼굴까지 다양하고 독특한 그림들로 길거리가 꾸며졌습니다. 더운 날씨에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지만 어린 아이들도 아무 불평 없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5자 토크로 진행된 소감나누기 시간 때 참가자들은 “쉽지 않았다”, “덥지만 보람” 등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마지막까지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환경을 보호하고 자신의 그림 실력도 뽐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껌껌한 길 꽃길 만들기’ 캠페인으로 환경개선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착한안테나 7기 양희재]

벌써 3년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영어동화책 만들기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서초구의 영어 조금 한다는 청소년들이 실력을 몽땅 발휘하여 영어동화책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완성된 동화책은 캄보디아로 보내져 저소득층 아이들의 학습교재로 활용된답니다.

 

그리고, 또한 청소년 영어동화책 만들기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에서부터 진행과 마무리까지 담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초구 자원봉사센터 직속 봉사단인 프로젝트 리더입니다.


요즘 같은 뜨거운 여름날엔, 밖에서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벌을 받고 있는 기분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201882일 오전 11, 그 불지옥을 뚫고 !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에 프로젝트 리더와 성인봉사자 분들이 청소년 영어동화책 만들기오리엔테이션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미 몇 번 진행한 활동(봉사)라 간단한 활동 설명과 시간체크 정도로 끝날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 보다 나은 활동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생각을 적극 제안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는 소위 '건설적인 대화의 장'이 열렸습니다. 가령 단순히 청소년들이 나는 영어동화책 만들었어!’라는 느낌을 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서 아프리카에 있는 어린이에게 도움을 줬어 ! 내가 배우는 영어가 실제로 활용되는구나. 어라 나도 뭔가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네?’ 등으로 보다 심층적인 봉사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 대해서 다 함께 고민했습니다.


프로젝트 리더들이 활동의 취지 및 진행과 관련된 사항만큼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고민하며 대화한 주제가 있습니다


봉사자들이 활동 중에 즐겁다.’라는 느낌! 바로 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할까요?" 


인간은 누구나 의지가 있다면 타인을 도울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돕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당장 지하철만 타도 노약자, 임산부를 위해 선뜻 자리를 비켜주거나,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는 분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은 이러한 행동들의 적극적인 표현과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활동 자체의 즐거움은 한 번의 봉사활동이 다음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영어동화책 만들기 활동이라는 스케치에 청소년 재능 발견 및 나눔, 캄보디아 취약 계층 학습기회 부여, 성인봉사자에 봉사활동 기회 제공, 봉사활동에 대한 즐거운 기억이라는 색을 입히는 과정을 책임지는 프로젝트 리더들.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 다음 그림을 함께 그리고 싶지 않나요?






[착한안테나 7기 형정우]



내가 먼저 행동하는 서초 시민의 품격 담는다


지난 7월 18일, 안테나가 <시민의 품격>행사에 찾아갔습니다! 


지난 7 18서초구청에서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 품격 : 내가 먼저 I DO>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공공소통 캠페인 시민의 격이라는 이름과 걸맞게 캠페인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여러 문제  특히 일회용품 관련 환경문제에 대해 ‘내가 먼저 I DO’라는 로건을 갖고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서초구에 10개 동의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캠페인이 시작되기 전에서초구 자원봉사센터 오영수 센터장님과 서초구청 자치행정과 신대현 과장님께서 <시민의 품격> 캠페인 관련한 의의와 목적에 관련하여 설명하셨습니다이어서현재 일회용품의 문제점이 얼마나 환경적으로 시의성이 있고 심각한 문제인지 여러 통계  상자료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봉사자들은 이러한 간단한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시금 떠올려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이 끝난 이어진 활동  많은 봉사자분이 가장 즐겼던 시간은  시간이라고   있습니다바로 자신만의 D.I.Y 텀블러만들어보는 활동 시간이었습니다많은 봉사자분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환경 보호를 위한 나의 다짐이 적힌 텀블러를 제작했습니다직접 필과 사인펜을 활용해 텀블러를 꾸미면서 자신의 텀블러에 애착을 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 텀블러 멋지죠?”) 


(소감 발표 모두 함께 텀블러를 들고~ 하나, , , 찰칵!) 


 

   텀블러 제작을 마친 조별로 소감 나누기 진행되었습니다소감 나누기 행사에서는 봉사자분들이 서로 평소 일회용품 사용 돌아보며 반성하고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에서, 캠페인 의의  하나였던 

시민들 간의 소통 엿볼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감 나누기 후에는직접 밖으로 나가 시민들에게 홍보지  냄비 받침을 비롯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거리 캠페인 이어졌습니무더운 날씨의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 문구를  함께 외치면서 거리 캠페인까지도 모두 최선 다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 품격내가 먼저 I DO>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들은 어릴 때부터 환경보호에 하여 끊임없이 배워왔습니다꾸준한 교육을 통해 대부분 사람들은 일회용품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당장 카페에 가도 일회용 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료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재 환경의 현실입니다. 


따라서이번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내가  I DO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시민의 품격 행사가 앞으로의 서초구를 비롯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환경보호에 있어  신호탄  의미 가졌길 바라봅니다!

 

 

 및 사진 착한안테나 7기 이경은


 

           

                  뜨거운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 날,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빵 만들기 봉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캠프장님이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의 이사장이신 오병호 명장님과 오늘 오신 분들에 대한 소개를 하셨습니다. 

 캠프장님의 말씀 이후에는 명장님께서 빵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청소년들은 설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명장님의 빵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마들렌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섯 조로 나뉘어져 효율적으로 마들렌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 분들과 힘을 합쳐 빵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봉사에는 중학생들이 참여하였고, 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빵이 만들어지는 동안 청소년들은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오븐 앞에서 구경했고,  명장님께서는 오븐에 넣었던 빵을 꺼내주셨습니다.

 

빵을 다 만들고 나서는 청소년들이 깨끗하게 설거지도 해주었습니다.

 

 

마들렌이 다 완성되었고,  청소년들이 직접 마들렌을 포장지에 이쁘게 포장해주었습니다. 

 

 

 


 ▲ 조별 단체 사진

 

조 별로 사진을 찍으면서 빵 만들기 봉사는 종료되었습니다.

 

만든 마들렌은 서초구 관내 다니엘 장애인학교 및 방배3동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었고,

자신이 직접 체험도 해보고 저소득 분들께 전달도 되는 좋은 봉사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열심히 만든 빵들이 잘 전달되어 받으신 분들이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착한안테나 7기 양혜준]


[풀뿌리 자원봉사] 서초유스센터 '책나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방학!!!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병원에 등장했습니다.

두둥~~~ 서초유스센터 '책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책나인> 청소년 동아리!!!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 방학프로그램으로 '책나인'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답니다.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청소년의 경우는 병원 치료를 받느라 교육받을 기회를 놓치게 되죠 ㅠㅠ

'병원학교'라고 들어보셨나요? 

'병원학교'란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병동내에 있는 출석 인정 수업시스템이예요.

병원학교의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8월 1일(수) ~ 3일(금) 3일 동안 

병원의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과 병원생활에서의 활력을 만들어주는 책나인!!!


오늘의 프로그램은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말랑말랑 반짝반짝 슬라임 만들기'와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입니다!!!



참여하는 10명의 환우들을 위해 슬라임 재료를 꼼꼼하게 준비하며 체크하고 있네요~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잘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무더위에도 병원의 아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준 '책나인' 봉사자들입니다 ^^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행복한 서초구를 위해 주민이 만드는 원봉사, 행복주자!!!


[풀뿌리 자원봉사] 봉사의 랠리를 하다! 양재고등학교 동아리, 배드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날!

더욱 뜨거운 열기를 지니고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양재고등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배드신!

배드민턴의 배드에 신을 더해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을 재치있게 드러내는 이름인데요

이름만큼이나 유쾌하고 열정가득한 이 고등학생들은 자신들의 배드민턴 실력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지역의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자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이 날은 35도가 넘는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 실내에서 활동을 했는데요

실내에서도 충분히 재밌고 창의적인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처음에는 가볍게 몸풀기로 피구를 시작!!

어찌나 날쌔게 뛰어다니는 지, 고등학생들보다 빠른 아이들이 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체력도 배드신 학생들과 함께 키운 걸까요?

 

잠시 이온음료를 마시고~ 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는 학생들!



 


오늘을 미니 배드민턴도골프도 하고싶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배드신 학생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바로캔 볼링!


벌컥벌컥 음료를 마시고

다 먹은 캔을 씻어 볼링핀으로 삼아

나비처럼 자세를 취하고

온 힘을 다해 공을 굴리기!

 

진짜 볼링공은 아니지만

공을 굴리는 폼도 잡아보고

멋지게 스페어처리도 해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지만, 나 자신만이 아닌 지역을 위하며 함께 운동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멋진 양재고등학교 배드신 학생들!

청소년 시기의 즐거운 봉사활동 경험은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속되고,

어릴적부터 봉사활동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더 즐거운 활동을 만들어가고.

이렇게 봉사활동의 랠리가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 서초구 자원봉사 현장을 취재하는 착한안테나가 여름을 맞이해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평범한 워크숍은 재미없다. 특별한 테마가 없을까?' 이렇게 시작된 '일회용·플라스틱 없는 워크숍'.

#세상을 있는 자원봉사, 안녕을 위한 전국민 캠페인 #안녕리액션과 서초구민들의 품격을 높이는 #공공소통캠페인 #시민의품격 #내가먼저 I DO의 일환으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다녀오는 것이 목표였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맙니다.

2030 홍보봉사단, 착한안테나 워크숍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착한안테나 7기

 

워크숍 장소로 출발하기 전, 장을 보기위해 마트에 들린 착한안테나는 '멘붕'에 빠집니다. 사야 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플라스틱과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생수, 과일, 과자, 음료수, 심지어 소주까지 유리병이 아닌 페트병에 담긴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으로 된 제품 구매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석밥 대신 쌀을 사서 직접 밥을 했고, 유리병에 담긴 술을 사기 위해 다른 마트를 찾았습니다. 플라스틱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이를 인식한 상태로 장을 보려고 하니 심각한 실태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안테나들의 가방 속 플라스틱의 무게


무조건 플라스틱 없이 생활하는 건 무리일테니, 소지품에 자유를 주되 개인 짐에 가장 많은 플라스틱을 가지고 온 안테나 2명에 벌칙을 주기로 했습니다. 공통적으로 많이 나온 것은 휴대폰 케이스와 화장품이었습니다. 이 두 개는 플라스틱이 아닌 다른 재질로 만들어진 것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플라스틱 무게가 가장 적게 나갔던 홍지나 안테나는 최고 무게 892g의 약 1/12 무게인 70g을 가져왔습니다.

독보적으로 1등을 차지한 홍지나 안테나는 어떻게 플라스틱 양을 줄일 수 있었을까요?

화장품이나 세면용품은 일회용 샘플을 가져왔고, 우산 대신 우비를, 그리고 플라스틱 빗 대신 나무 빗을 챙겨왔습니다. 하지만 일회용 샘플은 비닐에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결코 환경에 좋은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작은 플라스틱 공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낫지 않냐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비닐도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생각에 양희재 안테나는 평소 여행 짐을 꾸릴 때 비닐봉지를 많이 사용해왔지만 이번 워크숍에는 비닐봉지가 아닌 파우치를 사용했습니다. 


▲플라스틱 최저 무게(좌)와 최고 무게(우)


워크숍 사전 일주일동안 일회용컵, 물티슈, 일회용빨대 사용하지 않기 미션을 수행하고 수행일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일회용컵 대신 유리잔에 마시거나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일회용품 사용에 익숙해져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물티슈를 뽑아쓰고 일회용컵을 사용한 안테나들도 있었고, 카페에서 유리잔을 사용하다가 잔을 깨뜨리거나 텀블러 설거지 때문에 어머니께 꾸중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가장 수행하기 어려웠다고 한 미션은 물티슈 사용하지 않기였습니다. 집에서 청소할 때, 화장을 지울 때, 밖에서도 깨진 유리를 치울 때, 갑작스럽게 손을 닦아야 할 때에도 물티슈를 사용해왔는데 일절 사용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행주나 손수건을 자주 빨아야 하고, 오일 제형의 메이크업리무버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다른 일회용품들은 대체품을 사용하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 않았지만, 물티슈는 적당한 대체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특히 외부에서는요). 그래서 물티슈 사용을 최소화하되, 자연에 분해되는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최종의견이 나왔습니다. 


▲회의 중인 착한안테나


워크숍은 에코팀과 비(非)에코팀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에코팀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없고, 비에코팀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규칙을 정해 서로의 생활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에코팀은 각자 개인 식기와 손수건을 챙겨왔습니다. 물을 마실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일회용품이 아닌 개인식기를 사용했고 청소할 때도 물티슈나 키친타올이 아닌 행주와 걸레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다녀온 워크숍과 엠티 중 가장 쓰레기가 적게 나왔습니다. 에코vs비에코 생활기는 후속 기사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기대기대^^)


▲미션 수행일지(좌), 에코팀의 유리잔과 비에코팀의 종이컵(우)


평범한 워크숍과 비교했을 때 조금은 불편한 워크샵이었음은 분명하지만 그만큼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또 사전 미션수행을 하면서 스스로도 환경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미션 수행은 끝났지만, 이번 기회에 텀블러를 새로 구매하고 빨대를 사용하는 습관을 고쳐나가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투기로 환경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유리병보다 페트병이 훨씬 가벼우니 유통하는 사람도, 구매하는 사람도 모두 페트병 제품을 선호할만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연한 것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의 수고로움이 지구를 살릴 수 있으니까요. 플라스틱은 분해되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된 이후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은 인간이 아닌 동물들이 그 피해를 입고있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인간들도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표적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라도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볼 수 있는 하나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착한안테나 7기 홍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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