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과 함께하게 된 이번 생기있는 마을공원 만들기는 방배역 근처, 안산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기있는 마을공원 만들기는 2015년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개의 공원을 탈바꿈 시켰습니다. 마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공원을 조금이라도 손봐주면 마을 사람들이 다시금 공원을 이용하고 활성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4곳의 공원을 둘러보고 그 중 재개발 구역에 위치해 일대가 범죄 가능성이 높으며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쉼터로서 작용되던 안산어린이공원을 선정했습니다. 프로젝트 리더들과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사전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는 6월 25일 당일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작 전 서로 회의를 하는 모습]

 오전 11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기 3시간전 일찍이 모인 프로젝트리더들은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의 배치와 일의 순서에 대해 다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후화 된 공원을 손보는 것에 보이는 것 보다 많은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에 대한 회의가 열띠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일에 대한 프로젝터리더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팀 마다 사용해야 하는 물품을 정리하였습니다. 아참! 프로젝트리더는 청소년, 가족,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 진행하는 전문자원봉사단입니다.

프로젝트리더가 궁금하다면 ☞ https://seochov.tistory.com/search/프로젝트리더

 

[삼성자산운용 임직원들과 팀별 회의하는 모습]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임직원들이 오는 2시는 금방 다가왔습니다. 임직원들이 모이자, 팀 배치와 이 공원을 바꾸는 사업을 왜 진행하는 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두팀으로 나누어 계단과 놀이터를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청소하는 모습]

 관리되지 않은 시설 구석구석은 생각보다 손을 봐야할 곳이 많았습니다. 오랜시간 쌓여 굳은 먼지들은 공들여 몇번이고 쓸어준 후에야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일스테인을 바르는 모습]

 청소가 끝난 뒤엔 나무로 된 놀이터 바닥, 계단, 울타리 등이 썩지 않토록 오일스테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나무가 썩거나 곰팡이 피지 않도록 꼼꼼하게 한 번 두 번 덧칠하였습니다. 작업이 진행될 수록 어두웠던 나무 색이 화사하게 생기를 머금었습니다. 오일스테인 작업이 끝나고 다들 모여 인사 한 후 이번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활동 전과 활동 후의 놀이터 모습]

 생기있는 마을 공원 조성은 금방 끝날 것 같아 보였지만 섬세한 손길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이번 활동 진행 관리를 해주신 프로젝트리더 백정숙 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마을 공원을 위해 작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 다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Q. 안산어린이공원을 선정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4곳을 다 둘러보다 가장 방치된 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공원은 들어오는 입구가 눈에 띄지 않아 찾기도 어려웠으며 이 공원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는 주민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원을 생기있게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생기있는 마을 공원 조성을 위해 중점을 둔 것이 무엇인가요?

 A. 어린이들의 안전, 건강, 위생을 위한 공원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기업활동이 끝나고 이 공원에서는 가족 활동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을 만들어야 겠죠.

 

 Q. 마지막으로 꾸준히 봉사자로 일해오셨기 때문에 드리는 질문 입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에 대해 느끼는 점이나 소감은 무엇인가요?

 A. 남들은 쉬는 날 왜 봉사활동을 하냐고 이야기 하지만 봉사활동은 제게 삶의 활력소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이라는 말을 깨닫고 내 삶의 가치를 더 확실하게 찾는 것 같습니다.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김은지]

 

 

안녕하세요,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소식통 착한안테나입니다~

자원봉사 신청 방법을 모르시는 분, 시간 날 때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할 봉사를 찾으시는 분 등

봉사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막막한 분들을 위해 동 단위 '자원봉사캠프'에 대해 시리즈 기사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서초구에는 총 16개의 자원봉사캠프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의 자원봉사 리더인 자원봉사 캠프상담가분들이 주민들과 함께 변화하는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총 419번의 자원봉사 참여기회를 만들어 5,068명의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였다고 해요. 

419번이라면 1년에 매일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데도 처음 들어보았거나 잘 모르고 있었다고요? 네~이해합니다. 안테나도 그랬거든요.

 

"캠프? 무슨 캠프지? 봉사캠프? 어디 가는 건가?" 

 

생소하기도 하고 확 와닿지 않는 이름으로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그래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캠프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캠프의 현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서초구 자원봉사캠프 담당자 '권영우'님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하게 본인 소개를 좀 해주세요.

A. 저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영우입니다. 자원봉사캠프를 담당하고 있어요.

 

Q. 자원봉사캠프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A. 기본적으로 서울시 내 자치구마다 자원봉사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에 하나씩 있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각 동에 '베이스 캠프' 개념으로 자원봉사캠프를 하나씩 설치하여 더 편리하게 자원봉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동 주민센터와의 협력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미니 자원봉사센터라고 보시면 되요.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저와 같이 직원들이 채용되어 근무하지만, 자원봉사캠프는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다 보니, 실제 체감되는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알고 계셔서 지역 이슈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Q. 아! 그 '캠프'가 그런 의미였군요! 그럼 서초구의 자원봉사캠프 운영현황은 어떤가요?

A. 16개 캠프가 있는데요, 그 중 15개는 동 캠프이고 나머지 하나는 종교 캠프인 원불교 캠프가 있습니다.(보통 자원봉사캠프은 '동' 중심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소수 종교시설, 학교, 복지시설 등를 기반으로 운영될 수 있답니다.)

서초4, 방배본동, 양재2동 등 3개의 동은 공간이 없거나 활동가를 구하지 못해 아쉽게도 자원봉사캠프가 운영되지 못하고 있답니다.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수는 20191월 기준으로 202명이에요

 

Q.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는 어떤 분들인가요?

A.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는 우리 마을의 자원봉사리더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상담가 양성교육을 이수하면 누구나 상담가가 될 수 있어요. 바로 지난 주 2019년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과정이 진행되어 23명이 수료하셨지요.

'자원봉사 상담가'라는 명칭은 처음에 들었을 때 '자원봉사캠프'처럼 약간 의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거에 자원봉사 부스에서 상담해주시는 분들을 상담가라고 했었는데, 이 분들이 상담도 하면서 동네 봉사활동도 하시다보니 사람들이 상담가라고 계속해서 부르게 되었더라고요.

현재는 상담가보다는 '자원봉사 활동가'라는 명칭이 더 적합한 것 같아요. 그런데 서울시 전체가 함께 사용하는 용어이다보니 서초구만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아 계속 제안해볼 생각입니다. 

 

Q. 자원봉사캠프의 대표적인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권역별과 동별로 활동이 다르지만 대표 프로그램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반포권역이에요. 지금 거의 모든 반포권역 캠프에서는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요. 반포천은 주거지역과 굉장히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악취가 굉장히 심했어요게다가 우리나라 토종 식물들을 죽이는 환삼덩굴이라는 외래식물이 자생하고 있고, 하천 아래 오니(낙엽이나 침전물이 하천아래 쌓여서 썩은 물질)가 많이 쌓여 있어요. 기업, 학교와 연계한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EM(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서 흙공을 만들어서 던져지기도 하고, 잡초와 덩굴제거, 쓰레기 줍기 을 진행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또 청소년들이 관심갖는 활동 중에서 <멘토링 활동>이 있어요. 청소년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를 진행하는 것인데요. 처음에는 취약계층 중심이었지만, 낙인에 대한 염려와 참여하고자 하는 수요와 만족도가 높아져서 일반 청소년까지로 대상을 넓혔고요. 참여자 수는 1회에 20-30명 정도 돼요.

외자녀가 많은 요즘, 동네 언니·오빠··누나에게 배우는 공부가 더 재미있고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고민도 털어놓으며 자연스럽게 멘토링이 진행되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주말 각 동별로 진행되는 <녹색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 전체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연말에서 서초구에서 진행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약 8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한답니다.

 

Q. 앞으로 자원봉사캠프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앞서 아직 캠프가 없는 동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모든 동에 캠프가 세워졌으면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여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차근히 세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분들만의 활동보다 일반주민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 더 증가하여 '자원봉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기사를 볼 미래의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분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A. 미래의 캠프 상담가분들!! 자원봉사는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빨리 만나 뵙고 싶어요~!!

[글·사진|착한안테나 8기 박세인·오주향]

  이번 2019622일 오전 9, “안녕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9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부채 만들기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안부를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내곡동 인근 경로당이나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의 어르신에게 건강부채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본 활동은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손 쉽게 참여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는 핸즈온(Hands On) 프로젝트로, 좋은 취지의 활동인 만큼 아침부터 현장은 좋은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부채 만들기 활동에 앞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봉사의 의미와 취지를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은 그 의미를 잊지 않고 열심히 예쁘게 부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하였고, 본 핸즈온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봉사자인 프로젝트 리더와 함께 조를 나눠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본 활동은 직접 3개의 부채를 제작하고 포장한 후 그 위에 어르신들께 전하는 마음의 메시지를 적는 것까지, 3시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봉사자들은 모두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하려는 자세를 보였고, 그만큼 현장에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부채 제작이 모두 끝난 후에는 활동으로 인해 느낀 점을 나는 관심을 가지고 ________ 실천하겠습니다.” 의 형식으로 봉사자들끼리 서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는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부모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심과 애정을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지구온난화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를 실천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서로가 자신의 느낀 점을 나누는 모습이 따뜻해 보였습니다.

 

  나에게는 재미와 함께 취미처럼 할 수 있는 일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안부를 묻는 일이 되고,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깊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취지에 대해 공감하고 활동에 참여하는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자들의 다음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항상 하는 활동이지만 할 때마다 새롭고 보람이 됩니다.” … 호반건설 방동근 팀장

 

[사진, 글] 착한안테나 8기 김나현

  여러분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도 몇 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는 생소한 활동이었습니다. 오늘 그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하여  날 일정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참여하는 시간 동안에 자원봉사의 의미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어떤 역할과 자세로 임해야하는지, 또한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 있었습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시간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서로 자유롭게 대화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유로 지원해주셨는데, 대부분의 예비상담가분들이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해서,  혹은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교육의 취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목적은 자원봉사캠프 상담가에 대한 역량강화와 활동기능을 강화하고, 캠프의 인원이 부족한 곳에 인적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란 무엇일까요?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란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 중에서 상담가 양성교육을 받고, 자치구센터 동주민센터와의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거점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를 말합니다.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들의 역할은, 지역사회 이슈와 마을 주민의 욕구를 반영해 새로운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것과 함께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들을 수행해주어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데 역할을 하고 있는 사례들을 있었습니다.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 맞추어 치매어르신의 손톱을 깍아주고, 어르신들께 안부전화를 하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자원봉사를 기획하여 지역사회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지역사회를 안정화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자원봉사를 기획할때는 넛지효과를 이용하자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넛지란 영어로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라는 뜻인데 넛지효과란 강압하지않고 부드러운 개입만으로 사람들이 좋은 선택을 있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도 이러한 효과를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한다면 적은 투자로 좋은 현상을 이끌어 있을 것입니다.

 

  자원봉사캠프상담가 양성교육은 듣기 , 교육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딱딱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아이스브레이킹타임도 가지며,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퀴즈와 선물증정식도 가지는 등, 교육적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자리에 모인 예비상담가들도 적극적으로 교육을 듣고 참여하여 자원봉사캠프 상담가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습니다. 앞으로의 이틀의 교육도 잘 이수하여 사회를 변화시키는 멋진 자원봉사캠프 상담가가 되길 바랍니다.

 

[글 사진 : 착한안테나 8기 정아현]

                                                                 

                               

낭만서초는 일상에서 감성이 풍부한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공연팀을 의미합니다. 그 중 몇팀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먼저 한배아트컬쳐스입니다. 매달 1회 구청 로비에서 퓨전 국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것이지만 다소 생소한 국악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내 호응도가 좋습니다.

뒤에 병풍에서 의상까지! 시선집중!! 로비를 오가는 외국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두번째로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 구청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포자이앙상블입니다.

기타, 만돌린이 어우러져 거기에 꾀꼬리 같은 보컬이 더해지니 멋진 작은 음악회를 연상시킵니다.

매 곡이 끝날때 마다 터져나오는 박수는 물론 마지막 앵콜 요청까지!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셋째주 수요일 구청로비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세번째로는 '밤하늘별빛'입니다.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는 활동으로, 이름에서도 잔잔함이 묻어나오지 않나요?^^

활동하는 곳은 서울시립어린이병원 병동입니다. 거동을 하지 못해 누워지내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게 기타연주로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음악이 들리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이내 연주를 자장가 삼아 스스르 잠이 드는 아이들의 모습.

연주가 끝나자 엄지를 치켜세우는 아이.

그런 모습을 보며 봉사자는 힘이 난다고 하네요^^

 

앞서 소개해드렸던 반포자이는 어린이병원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 1회 병동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때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신나는 연주를 선보입니다. 

율동까지 곁들인 맞춤 공연! 아이들이 신이 안날수가 없겠네요^^

 

땀흘려가며 연습과 리허설을 거쳐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낭만서초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낭만서초'참여를 원하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들 대환영입니다^^

 

담당자: 이소연

맑지만 제법 무더워진 6월 오늘.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는 서초전문봉사단 임원진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떤 논의들이 오고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본격적인 간담회 진행에 앞서 전문봉사단 기청 총단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은 88세가 왜 미수(米壽)인지 알고계시나요? 미(米) 글자를 八과 十과 八로 풀이한 것으로,

99세는 백수(白壽)란 자획의 분해가 아니라 백(百, 100)에서 일(一, 1)을 빼면 백(白, 흰백)자가 되므로 백수(白壽)라고 합니다.

60세는 이제 더이상 노인이 아닌 청춘에 속하고, 봉사란 나이불문 나눔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참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오영수 센터장님은 각 분야별로 서초구내에서 여러 활동을 이어나가는 봉사단이 오늘 한자리에 모인 만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바라며, 봉사단의 많은 도움과 관심 덕분에 앞서 진행되었던 2019 서초전문봉사단 '생기 있는 마을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활동을 잘 마칠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서초구 내 우리 전문봉사단이 활발히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끝으로 본격적인 간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전문봉사단 연간 행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5월 강릉 워크숍 평가에 대해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재난재해복구라 활동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워크숍에 대해 참여 소감 및 좋았던점, 개선해야할 사항 등의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밖에도 8월에 있을 4차 전문봉사단 임원진 간담회 일정논의와 더불어

봉사단별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서로 어디서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구요~

 

마지막 공지사항으로는 밴드 업로드 및 문자/카톡을 통한 활동 공유방법에 및 10월에 있을 제100회 전국체전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로 간담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열심히 집중하는 봉사자분들의 모습^^)

 

 

앞으로도 임원진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결과 채움의 장으로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서초 전문봉사단이 되겠습니다~!

 

 

담당자: 이소연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이 시대!

미세먼지에 위협을 받고 있는 기후약자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해 줄 공기청정기 전달식이 6월 13일(목)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캠프와 동 주민센터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150개를 지원받아 15개 동 자원봉사캠프로 전달되었습니다.

 

카드보드 아트컬리지 공기청정기(Our Planet Air)는 화려한 외관이나 여러가지 기능이 아닌 꼭 필요한 기능만 넣어 다양한 계층에 보급할 수 있도록 만든 착한 공기청정기입니다. 또한 제품의 80%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 공기청정기 입니다.

카드보드 아트컬리지 공기청정기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기후약자분들에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6월의 첫 날, 청소년 벼룩시장 ‘별별것을 나누는 장터’가 반포본동 푸른어린이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별별 것을 나누는 장터’는 쓰지 않은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고 그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를 하는 착한 장터입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10시에 열리는 ‘별별것을 나누는 장터’ 2019년 첫 오픈 현장을 다녀와보았습니다.

본격적 장터를 시작하기 전, 환경의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서초를 만드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쓰지 않은 물건을 팔고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활용 해야하는지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캠페인을 다녀 온 후, 우면산 베짱이의 축하 공연 통해 장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우면산 베짱이의 축하공연이 반포 본동 주민 분들이 나와서 공연도 즐기고, 장터도 구경하는 장터의 좋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장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장터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 친구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물건을 가져와 판매했는데요, 책, 옷, 인형 등 많은 물건들이 장터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장터에 참여한 청소년 친구들은 필요하지 않지만 쓸모 있는 물건들을 팔아 기부하고,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손길이 묻어있는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장터를 정리한 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세화여중의 박채빈 학생은 “꼭 한 번 환경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에 동참 해 보고 싶었는데, 오늘 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지구는 지금 심각한 환경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요. 모두가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오늘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인데,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이 찾아가니 물건이 새 삶을 찾은 것 같아요. 새 책을 만드느라 계속 나무를 베어내는 것보다, 이렇게 돌고 도는 공유경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서 번 돈이 좋은 곳에 쓰인다니 더 뿌듯합니다.” 라며 의젓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 별별것을 나누는 장터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푸른어린이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여름, 내 물건의 새 삶을 찾아주고, 환경을 생각하는 장터에 참여해보는건 어떠세요?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나은주]

"안전한 해외여행, 영사콜센터가 함께 합니다."


해외여행 시 그 나라에서 휴대폰을 다시 켰을 때, 0404 발신번호로 문자를 받아보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발신번호에 04가 바로 영사콜센터의 '04'랍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해외에서 사건사고나 긴급 상황 시 현지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6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통역서비스를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되었습니다. 2018년 해외여행객 수 2,800만명에 달하면서 2019년 8월 1일부터는 베트남어가 추가되어 총 7개의 통역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곳에 '자원봉사단'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은 영사콜센터 출범과 함께 상담 녹취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통한 상담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영사콜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는 
목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착한안테나가 서울 코엑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국제관광박람회 관람객을 위한 팸플릿

봉사자들은 부스 방문객에게 이 팸플릿을 배부하며 영사콜센터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영사콜센터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봉사자의 손길을 외면하지 않고 흥미롭게 바라보는 관람객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외교부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 안복희 님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에 오랜 기간 함께 하고 있는 안복희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Q1.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5년 외교부 영사콜센터 개소식과 함께 자원봉사를 시작한 안복희입니다. 외교부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은 2005년 4월 1일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봉사단은 자원봉사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사콜센터 개소 이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영사콜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봉사단은 각종 대외 홍보를 통하여 우리 국민이 안전한 해외여행 및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등 각종 정보를 알리고 있으며, 상담 녹취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통하여 국민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Q2. 봉사단의 근무환경이나 조직 문화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외교부 영사콜센터 자원봉사단”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봉사자 15명이 일주일에 3시간씩(9:30~12:30) 봉사를 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2-1. 하루에 담당하는 모니터링은 보통 몇 건 정도인가요?
봉사자 두 분이 하루에 같이 활동하고 계시며, 한 분이 15건씩 하루에 30건 한 달에 600건 정도 상담 모니터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이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상담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Q2-2. 주로 어떤 부분이 평가의 중점 요인이 되나요?
외교부영사콜센터 상담관의 업무 진행능력, 상담 태도, 친절도 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영사콜센터가 2019년 중앙정부 부분 콜센터 1위 및 14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데 자원봉사자들의 모니터링 평가가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Q3. 매년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희는 해마다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서 외교부 영사콜센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관광 박람회는 해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단체로 온 학생들, 유치원에서 견학 온 어린이들 모든 연령대에 많은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영사콜센터의 주요 업무와 기능을 홍보하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객 천만 시대,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여정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든든하고 뿌듯했습니다. 착한안테나로 활동하기 전에 잘 모르고 스쳐 지났던 분야에서도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이 꼼꼼히 여백을 채워주고 있더라고요. 지금, 여러분 옆을 돌아보세요. 어딘가에 닿은 자원봉사자들의 눈빛과 손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사콜센터 강행구 소장님과 함께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박형준]

 

자원봉란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쉽게 정의 내릴 수 있고, 어쩌면 누군가는 어려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1, <청소년 봉사학습 실천학교>로 선정된 영동중학교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청소년 봉사학습 실천학교>? 학생들의 생활양식에 맞춰 학교 내에서 진행되는 사제동행프로젝트입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의미를 찾아가고,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해나가는 특별한 봉사활동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형학습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찾아보고, 선정하고, 제시하고, 해결하는! 시작과 끝 모두가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착한안테나가 영동중학교의 한 교실을 방문하니 학생들은 저마다 조를 짜 3개의 조로 나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활동의 의미, 봉사학습의 의미 등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한 사진을 보고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아냅니다. 제시 된 사진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생각이 깊어 놀라웠던 순간이였습니다.

 

사진을 보고 문제점을 찾는 예습을 했으니 이제 본 수업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이슈카드가 주어집니다. 사회문제를 잘 모르는 성인들도 헷갈릴 수 있는 문제점들이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크게는 지구온난화, 고령화, 빈곤부터 작게는 미세먼지, 사이버폭력, 양극화 등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이슈카드에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모르는 이슈에 관해서는 선생님께 물어보거나 검색을 해가며 자기주도적으로 문제점을 찾아갔습니다. 이 많은 이슈들 중에 학생들이 선택한 이슈는 무엇일까요?

 

 

길고 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 학생들은 각자의 의견을 말하며 다루고 싶은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착한안테나도 그 자리에 슬쩍 끼어들어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는데요.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하다.”, “그것 또한 심각하지만 역사적으로 기필코 해결해야할 <위안부> 문제가 심각하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건강 악화가 된다. 우리 삶의 질을 위해 빨리 해결해야한다.” 등 등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사회문제가 달랐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그들이 직면한 문제점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어떤 시선으로 다뤄야 하는지 왜 다뤄져야 하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행동하는 과정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각 조마다 선정한 사회문제들을 학생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 영동중학교의 프로젝트 주제는 위안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세대에 직면한 사회문제들 또한 중하게 다뤄야할 문제이지만, 역사적으로 아픔을 지니고 있고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위안부를 주제로 활동하고 싶다고 학생들은 전했습니다. 앞으로 영동중학교의 학생들은 기획팀과 UCC영상제작팀, 사전 답사 등의 조사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이 주제를 가지고 해결 아이디어 등 앞으로의 과제와 회의를 통해 사회문제해결에 한걸음 성큼 다가갈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얼마나 성장할까요?

앞으로 영동중학교 학생들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글·사진 | 착한안테나 8기 이혜지·박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