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재어린이공원에서 기업봉사자와 '놀이'를 테마로 한 공원 만들기를 하는 내내 아이들이 주변을 서성댑니다.

 

"이거 뭐하는거에요?"

"왜 하는거에요?"

"아저씨들 누구세요? 왜 회사 안하고 여기 있어요?"

 

페인트가 묻을까 조심스러운 맘도 모르고 싱거운 질문을 하며 눈을 반짝입니다.

어릴 적 몽당 분필을 가지고 했었던 사방치기를 그리고 페인트칠이 다 마르지 않아 여기저기 안전콘을 세워 놓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금새 어디선가 돌맹이를 주워와 놀이하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모습이 예뻐 말릴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놉니다. 언제 어디라도 모든 것을 가지고...

 

그리고 그 아이들을 위해 놀 장소, 놀 기회, 놀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누가요?

우리 어른들이요.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서초임팩트스토리 #사진의소리 #놀이 #공원 리모델링 #셉테드  

 


매주 목요일 오후마다 서초구민회관 지하에서는 클래식 연습이 진행됩니다.

바이올린, 색소폰, 기타, 하프 등 관현악기의 하모니가 울려퍼집니다. 

바로 '노멀앙상블'의 연습모임인데요.

창단 10년이 훌쩍 넘어긴 '노멀앙상블'은 음악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교장, 교육장 출신 은퇴자분들이 모여 결성된 전문봉사단입니다. 전공으로, 취미로, 각자 배워 처음엔 연주실력은 천차만별이었지만 주 1회 모여 합을 맞추는 것이 재미이고 또 놀이지요.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퇴직한 기청 단장님의 바이올린 잡은 모습이 정말 멋드러지지 않나요?    


"인생의 진짜 목적은 노는 것이다 -G.K. 체스터턴" 


노신사들이 들려주는 합주소리가 오늘따라 나른하게 하네요.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서초임팩트스토리 #사진의소리 #놀이 #재능나눔 #서초전문봉사단 


지난 [사진의 소리 #4]'플랫폼'@cafe를 소개해드렸지요?

동네 카페만이 아니라, 또 다른 곳도 자원봉사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의 회의실...

긴 테이블과 중역의자들로 무언가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의논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한 달에 한번, 이곳은 취약계층 전하는 위안인형 '포근해U'를 만든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긴 테이블이 입지 않는 티셔츠로 손바느질 하기에 얼마나 편한 지 모릅니다.


지역 내 어떤 공간이 비어있으세요?

또는 다니는 직장에서 손쉽게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싶으세요?

회의실 스케쥴 중 비어있는 날짜를 찜!하고 서초구자원봉사센터(t.02-573-9371)로 전화주세요. 


일상공간의 새로운 변신이 이루어집니다.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서초임팩트스토리 #사진의소리 #플랫폼 #공간나눔 #V타임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 '1365'를 아시나요?

전국 자원봉사활동 저장소인 1365에서 자원봉사를 참여하려면, 활동희망지역을 선택하여 가입을 해야하는데 서초구에 가입을 하게 되면 한번쯤 '상담팀'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정진우 선생님과 같은 '상담팀'은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적절한 봉사활동을 찾아 연결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봉사단이랍니다. 흔히들 '플랫폼'이라고 하면 기차역의 플랫폼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기차역에서 각지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듯, 

상담팀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떠나게 된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또 어디로 떠나시나요? 


         Photo by 착한사진가 유정용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임팩트스토리#사진의소리#플랫폼  



카페에 커피만 마시러 가세요? 

방배동 작은 카페 '카페푸로'는 매월 1회, 색다른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손바느질 봉사활동인 '포근해U_위로인형 만들기'를 하기 위해 작은 모임이 이루어집니다.

카페 사장님은 작은 공간이라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아쉬워 하시며, 기꺼이 공간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지역주민이 오가는 길목에 있는 마을의 공간이 자원봉사활동으로 또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Photo by 착한사진가 변예영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서초임팩트스토리 #사진의소리 #플랫폼 #공간나눔 

  

  


 

 

어린이·청소년 벼룩시장이 열리는 날에는 사당천 복개도로 주차장이 넓직한 좌판이 깔립니다. 아이들은 갖고 있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합니다.

 

"이건요. 애기 때 제가 제일 좋아했던 놀잇감이었어요. 아~아까운데.."

"저희 할머니는 신학기마다 꼭 색연필과 연필을 사주신답니다. 이제는 커서 샤프쓰는데..."

"엄마가 베스트셀러로 선물받고 엄청 좋아하셨는데요. 완전 새책이래요. 히히~" 

 

저마다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이야기합니다. 

저 물건들은 새주인을 찾아 또다른 추억을 만들게 되겠지요? 

 

추억이 담기지 않은 물건은 없습니다...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사진의소리 #임팩트스토리 #벼룩시장 #추억 대방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위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시는 자원강사팀 권순화 선생님은 항상 공수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자원봉사의 의미, 특성, 분야, 참여방법 등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요즘은 일제강점기의 잔재라고 하여 '차렷, 경례!'를 하지 않는 학교도 있다고 하네요. 유래나 의미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를 향해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은 참 흐뭇합니다.   


 

photo by 착한사진가 김양곤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곧기자단

 

‪#배워서 남주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2015년부터 '서초 Impact Story'를 통해 '현장의 소리', '생각의 소리', '사진의 소리'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착한사진가가 촬영하고, 착한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쳐 재능나눔 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진의 소리' 5월의 테마는 '키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키우는데 관심을 쏟고 계신가요?

  

 

                                  photo by 착한사진가 임윤석
design by 착한디자이너 박주영

 

 

(사)한국자원봉사문화에서 진행되는 <정책·캠페인 이슈동향>

시민DJ가 진행하는 ‘봉사는 수다다’

 

이번에... 전문봉사단 국태현 선생님이 "은퇴자의 자원봉사"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오셨습니다. 

"70세 베이비부머 자원봉사자 게스트의 따끔한 한마디, 나이를 내려놓고 봉사하라!"

그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

 

 

 

 

              2화_봉수다전송업로드용.mp4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요약문2014-한국인의-자원봉사-기부-이웃돕기_사한국자원봉사문화.pdf

 

 

대한민국의 자원봉사? 기부? 이웃돕기? 는 어디 쯤 와 있을까?

1999년부터 3년마다 15년간 진행되어 온 한국 자원봉사 실태조사 에서 집중 해부 해보았습니다.

 

주요 자원봉사 이슈가 담긴 2014 자원봉사 리포트 , 지금 확인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