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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안테나]환승봉사ㅣ이별한 봉사자들의 정거장

'우리는 모두 자원봉사자였다.'

 

당신의 첫 봉사활동은 무엇이었나요?

봉사활동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코로나가 오기 전 우리나라의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한 국민이라면 모두 한번씩은 자원봉사를 경험한적이 있을것입니다.

찾기도 어렵게 뭍혀진 기억 속 당신의 첫 자원봉사는 무엇이었나요?

지나온 날을 더한 지금의 당신은 어떤 활동에 적합한가요?

 

뜨거운 여름의 정점에 착한안테나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취향을 찾아드리기 위해 

'매헌 시민의 숲'과 '방배 숲 환경 도서관을 찾아갔습니다.

 

이번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은

착한안테나가 직접 기획/제작한 판넬로 자원봉사활동의 경험을 질문하고 지금 자신과 잘 맞는 자원봉사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자원봉사는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자발적 움직임'입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더 나은 함께를 위해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시간을 내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