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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언론 속 서초센터

[신문]노컷뉴스_"접종 돕는 자원봉사자들은 또다른 희망백신입니다"

 

국내에서 발생한지 1년이 훌쩍 넘어선 코로나19가 모두를 지치고 힘들게 하지만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도와 숨은 활약을 펼치는 이들이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로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연령층과 배경도 다양하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내 27개 예방접종센터에서 매일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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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활동 중인 안복희(66)씨는 "자원봉사자는 접종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얼굴"이라며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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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돕는 자원봉사자들은 또다른 희망백신입니다"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접종 돕는 자원봉사자들은 또다른 희망백신입니다"

국내에서 발생한지 1년이 훌쩍 넘어선 코로나19가 모두를 지치고 힘들게 하지만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도와 숨은 활약을 펼치는 이들이 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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