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지용 시인의 '향수'라는 시 들려드립니다.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도시든 산촌이든
어린시절의 추억을 고스란이 간직한
'고향'은  누구에게나 짙은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어쩌면 코로나로 인해 상실된 
우리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