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시 COVID19 심리지원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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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19를 통해 더 강해지는 서울시민을 위한 일곱 번째 마음처방전

“몸의 거리는 넓히고, 마음의 거리는 좁혀야할 시간 ”

사회적 거리두기 (Social Distancing)를 실천해요!!

거리에 사람이 없다고 놀라지 마세요, 못만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안 만나는 것이에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전염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가 서로의 간격을 두기로 한 시간들이에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란, 감염성 높은 질환의 전파를 막거나 느리게 하기 위하여 정부나 보건당국 혹은 시민단체가 제안하는 행동으로서, 목적은 감염된 사람들과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의 접촉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감염질환의 전염, 이동성을 줄여, 사망률 등 심각한 결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래전부터 전염성 질환의 전파를 막기 위하여 사용했던 방법이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천이랍니다. 과거 1918년 미국에서 처음 실행되었던 방법으로 당시 미국의 교회들은 예배를 중단했고, 시민들은 모임을 취소했고, 시와 당국도 잠시 행사를 멈추었다고 합니다. 전직 대통령의 장례식조차 조촐하게 치르기로 했었다고 하네요.

지금도 지역사회 감염 단계의 어느 시점에서 사람들에 의해, 정부 당국에 의해 이런 사회적 거리 두기는 공식적으로 도입된다고 합니다. 현재 학교의 개학을 미루는 것도 이런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의 하나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과거 인플루엔자 유행 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방안은

1. 8m 이상 다가서지 않고 세 걸음 떨어져 있기
2.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공간에 오래 있지 않기
3. 마스크 쓰기
4. 자주 손 씻기,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무언가를 만진 뒤에는 반드시!

이렇게 4가지 방안이었다고 합니다. (*이 방법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도 그대로 효과적인지는 아직 미확인 상태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의 효과는 급속한 전파를 막고, 병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의 여파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지역사회 감염단계에서 사람 간 전파가 되는 감염성 질환 중에, 현재 명확한 약이 없는 상태에서 효과 있는 정책 중 하나라고 합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적극적인 방식은 안전한 공간에 머무르면서 대면 접촉을 줄이고, 자기를 잘 보호하고 관리하면서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동안 잘 정리하지 못했던 책이나 일기 혹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못 만나는 것이 아니라 안 만나는 것으로 여기고 이 시간을 자신의 마음을 잘 보살피고, 개인 운동을 통해 개인의 체력도 증강하는 시간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과속하던 자신을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 가족 앨범 보기, 정기적으로 운동하기 일기 쓰기, 계획 세우기, 좋은 사람들 떠올리고 연락하기, 걱정스러운 친지들 연락하기, 감염 종식 이후 새로운 생활계획 짜기, 이 기간에 멋진 작업을 했던 사례들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수입이 줄어들고 경제활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좋은 대책이 빨리 제안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