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음성녹음 봉사활동 안녕오디오 단체사진

우리의 목소리로 안부를 전한다! 청소년들의 "안녕" 오디오 봉사활동이

2019년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 가량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안녕" 오디오 봉사활동은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안녕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안부 메시지를 만들고 이를 시 낭송과 함께 녹음하였습니다.

추후 녹음 영상을 담은 QR코드를 청소년들이 직접 꾸민 책갈피에 담아 

 일반 시민들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본 활동은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손 쉽게 참여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는 핸즈온(Hands On) 프로젝트로,

좋은 취지의 활동인 만큼 아침부터 현장은 청소년들의 좋은 기운과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봉사의 의미와 취지 및 본 활동의 전개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현균 프로젝트리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 프로젝트리더 팀에서 청소년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봉사의 의미와 취지 및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활동은 조별로 진행되었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획회의

2. 녹음 및 녹음본 편집

3. 책갈피 꾸미기

4. 소감 나누기

 

설명 후 본 핸즈온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봉사자인 프로젝트 리더와 함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조 기획회의 현장
3조 기획회의 현장

"안녕" 오디오 1단계 기획회의!

 

조별로 직접 안부 문구를 정하고 낭송할 시를 정한 뒤 파트 분배 및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조별 분위기에 따라 조별 오디오 컨셉도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차분한 컨셉부터 밝은 컨셉까지, 다양한 컨셉이 있었지만

봉사자들 모두 다른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안부를 묻고 싶다는 동일한 마음가짐으로 열정적으로 임하였습니다.

특히 직접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들어보며 서로에게 피드백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습도 완벽하게 준비하는 봉사자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조 녹음 현장
1조 녹음본 편집 현장
2조 녹음본 편집 현장

"안녕" 오디오 2단계 녹음 및 녹음본 편집!

 

기획회의가 먼저 종료된 조부터 녹음실로 이동하여 한명씩 녹음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전에 회의했던 바와 같이 각 조의 분위기에 맞춰 틀리지 않고 말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녹음이 끝난 조는 편집실로 이동하여

여러 번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음본 편집 시 프로젝트 리더가 함께했는데,

청소년 봉사자들이 직접 음원을 편집하는 조도 있었습니다.

 

2조 책갈피 꾸미기 현장
4조 책갈피 꾸미기 현장
4조 책갈피 꾸미기 완성본

"안녕" 오디오 3단계 책갈피 꾸미기!

 

청소년들의 오디오가 담길 영상 채널의 QR코드가 담긴 책갈피를 직접 꾸미는 시간이었습니다.

책갈피는 안녕캠페인의 취지와 부합하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로 채워졌습니다.

 

3조 소감 나누기 현장
1조 소감 나누기 현장

"안녕" 오디오 4단계 소감 나누기!

 

기획회의, 녹음 및 녹음본 편집, 책갈피 꾸미기 총 세 단계로 청소년 봉사자들의 모든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앞으로 안부 묻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에게 안부를 묻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청소년들의 오디오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안부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의 오디오가 담긴 영상은 추후 유튜브 채널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https://bit.ly/2NoNokI

 

서초구자원봉사센터

 

www.youtube.com

 


여러분들도 오늘 누군가에게 안부를 먼저 건내셨나요?

나에게는 재미와 함께 취미처럼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의 안부를 묻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안부 묻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및 글 | 착한안테나 8기 김나현]

[영상 촬영 및 편집 | 착한안테나 8기 양희재,이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