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껴지시나요? 뜨거운 교육 열기가 느껴지는 현장!

오늘은 아리모(아름다운 리더들의 모임) 회장인 국혜숙 선생님의 재능나눔으로 시낭송 강의가 한창입니다~

이번 수업은 (사)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공모지원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10월에는 그간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발표회도 진행된다고 하네요^^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간단한 시를 읊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목소리와 스타일이 달라 저마다 개성있는 낭송이 이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시낭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렵다고 느껴지시나요?

NO!!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낭송도 '악보'와 똑같다고 하네요. 

강약 조절을 어디서 할지, 어디서 쉬어야하는지, 연필로 슥슥 표시하여 나만의 악보를 완성하면 됩니다!

거기에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더한다면 듣는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로 재탄생하게 된답니다^^   

위의 꿀팁(?)을 활용하여 함께 시 한 수 읊어볼까요?

 

풀꽃1 /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노래'에 '율동'이 빠질 수 없겠죠?

마지막에는 시를 수화로 전달할 수 있게 까지 간단히 배워보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짧지만 알찬 시간

어떠셨나요? 시낭송 이제 어렵지 않죠~?

끝으로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 들려주신 국혜숙 선생님! 선생님의 재능을 물려받을 차기 인재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작성: 이소연